RCA·XLR 입력
언밸런스 RCA와 밸런스 XLR 입력을 각각 1조 제공해 프리앰프의 출력 형식에 맞춰 연결한다.
S100 MKII는 Stello 분리형 시스템에서 HP100 MKII 등 프리앰프와 조합하도록 구성한 스테레오 파워앰프이다. Stello의 소형 분리형 앰프 계열에 속하며, DAC·프리·헤드폰 기능을 통합한 HP100 MKII와 달리 스피커 구동에 집중한다.
입력단에는 고입력 임피던스 JFET 회로를 적용하고, 순수 컴플리멘터리 싱글엔디드 푸시풀 Class AB 출력단과 맞춤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통합했다. RCA와 XLR 입력을 모두 제공해 프리앰프의 출력 형식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언밸런스 RCA와 밸런스 XLR 입력을 각각 1조 제공해 프리앰프의 출력 형식에 맞춰 연결한다.
68kΩ 입력 임피던스의 JFET 입력 회로를 적용해 소스기기 및 프리앰프와의 임피던스 매칭을 고려했다.
볼륨·입력 선택·디지털 기능을 프리앰프에 맡기고 스피커 구동을 전담하는 구성이다.
트랜지스터 출력 회로를 Class AB로 구성해 채널당 50W의 정격 출력을 낸다.
증폭 회로를 디스크리트 방식으로 구성했다.
맞춤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정류·평활부를 신호 회로와 분리해 전원부를 구성했다.
출력 트랜지스터를 섀시 하부에 결합해 별도의 대형 방열판 없이 열을 처리하도록 설계했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빠른 반응과 선명한 디테일, 또렷한 음상 및 넓게 열리는 공간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이 지나치게 얇아지지 않으면서도 상위 대역의 정보량과 개방감을 유지하는 성향으로 정리된다. 저역은 양감으로 밀어붙이기보다 건조하고 정돈된 방식에 가깝고, 스피커 콘트롤과 리듬의 윤곽을 중시한다. 지나치게 온화하거나 두툼한 음색을 원하는 경우보다, 중립적 균형과 속도감 있는 재생을 선호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8Ω에서 채널당 50W를 내며, 전문 청취에서는 출력 요구가 다소 있는 스피커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특성이 확인된다.
4Ω에서 채널당 약 100W 수준의 출력 사례가 확인되지만 2Ω 정격 출력은 제시되지 않아 매우 낮은 임피던스로 지속 하강하는 부하에는 신중한 매칭이 필요하다.
중소형 공간의 북셀프 또는 과도한 저임피던스 하강이 없는 중감도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며, 저역의 양감보다 윤곽과 속도를 중시하는 성향에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