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상도 네트워크 재생
ARCAM Radia 앱과 Spotify Connect, Tidal Connect, Roon, AirPlay, Google Cast를 통해 네트워크 재생을 지원한다.
SA45는 ARCAM Radia 계열의 최상위 스트리밍 인티앰프이다. 8Ω에서 채널당 180W를 내는 5세대 Class G 증폭부에 ESS Hyperstream iV DAC, MM·MC 포노 입력, HDMI eARC 및 네트워크 재생을 통합했다.
하위 SA35와 같은 스트리밍·룸 보정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SA45는 더 높은 180W 출력과 밸런스 아날로그·디지털 신호 경로, 밸런스 프리아웃을 갖춘다. 듀얼 서브우퍼 출력과 Dirac Live를 이용해 2채널 재생과 서브우퍼 연동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ARCAM Radia 앱과 Spotify Connect, Tidal Connect, Roon, AirPlay, Google Cast를 통해 네트워크 재생을 지원한다.
동봉 측정 마이크와 Dirac Live를 이용해 청취 공간에 맞춘 보정 필터를 생성·저장한다.
서브우퍼 출력 2개를 제공해 2채널 시스템에 저역 확장을 통합할 수 있다.
MM과 MC 카트리지를 각각 전용 입력에 연결할 수 있어 별도 포노앰프 없이 턴테이블을 운용한다.
Bluetooth 입력뿐 아니라 무선 헤드폰으로의 송신을 지원하며 Auracast와 LE Audio를 지원한다.
낮은 출력 구간과 큰 신호 구간에 맞춰 전원 레일을 제어하는 5세대 Class G 증폭부를 적용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신호 경로를 밸런스 구조로 구성하고 밸런스 입력 및 프리아웃을 제공한다.
ESS Hyperstream iV DAC를 밸런스 구성으로 통합하고 지터 저감 설계를 적용했다.
전체 보드에 접지면을 포함한 6레이어 디지털 오디오·스트리밍 플랫폼을 구성해 민감한 오디오 회로와 간섭원을 분리했다.
내부 회로 전반에 리니어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전원부를 적용했다.
SA45는 중립적 균형을 바탕으로 넓은 스케일과 선명한 다이내믹을 들려주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보다 타이밍과 제어를 중시하는 편이며, 킥 드럼과 전기 베이스의 어택이 또렷하게 드러난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보컬은 중앙에 안정적으로 맺히고, 악기 사이의 공간과 무대의 개방감도 자연스럽게 형성한다. 중역은 매끄럽고 밀도감 있게 이어지며,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기보다 절제된 개방감을 유지한다. 상중역은 녹음과 매칭에 따라 존재감이 분명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피로감을 억제하면서 리듬과 대편성의 에너지를 잘 살리는 방향이다. Dirac Live와 듀얼 서브우퍼 연동은 룸과 저역 응답을 조정할 수 있어 최종 성향은 설치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8Ω에서 채널당 180W, 4Ω에서 채널당 300W의 연속 출력을 제공한다.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를 포함한 실제 청취 평가에서 충분한 스케일과 저역 제어를 보였다.
4Ω에서 300W의 공식 연속 출력을 제공한다. 다만 2Ω 부하의 공식 출력은 제시되지 않았다.
명료한 어택과 넓은 다이내믹을 살리려면 안정적인 4–8Ω 부하와 중간 이상 감도의 스피커가 적합하다. 고역 에너지가 강한 스피커는 실제 청취 환경에서 Dirac Live 설정을 포함해 매칭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