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ac Live 룸 보정
동봉 측정 마이크로 청취 공간을 측정하고 보정 필터를 적용하며, 듀얼 서브우퍼 출력과 함께 저역 통합을 구성할 수 있다.
SA35는 ARCAM의 Radia 스트리밍 인티앰프 계열에서 SA45 아래에 위치하는 2채널 올인원 모델이며, SA30의 후속 세대에 해당한다. 120W/8Ω의 5세대 Class G 증폭부에 네트워크 스트리밍, DAC, MM/MC 포노, HDMI eARC, Dirac Live 룸 보정과 듀얼 서브우퍼 출력을 통합해 소스기기 수를 줄인 2채널 시스템을 구성하도록 설계했다.
6층 디지털·스트리밍 플랫폼과 ESS HyperStream iV DAC, 리니어 토로이달 전원부를 적용했으며, 유선 LAN·Wi‑Fi와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한다. SA45와 달리 밸런스드 아날로그 입력은 제공하지 않는다.
동봉 측정 마이크로 청취 공간을 측정하고 보정 필터를 적용하며, 듀얼 서브우퍼 출력과 함께 저역 통합을 구성할 수 있다.
ARCAM Radia 앱을 중심으로 Roon Ready, Spotify Connect, Tidal Connect, Qobuz Connect, AirPlay 및 Google Cast 재생을 지원한다.
MM과 MC 카트리지를 각각 전용 입력에 연결할 수 있어 별도 포노앰프 없이 턴테이블을 운용할 수 있다.
TV의 eARC 출력과 연결해 영상 시스템의 2채널 음원을 단일 앰프 중심으로 재생할 수 있다.
Snapdragon Sound 및 Auracast를 지원하며, 모바일 기기 입력뿐 아니라 Bluetooth 헤드폰 출력도 지원한다.
낮은 출력 구간과 높은 출력 요구에 맞춰 전원 레일을 운용하는 Class G 증폭 회로를 적용해 8Ω에서 채널당 120W, 4Ω에서 채널당 200W를 낸다.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기반의 리니어 전원부를 구성하고, 대기 상태에서는 스위칭 전원부를 사용하도록 설계했다.
디지털 오디오와 스트리밍 보드를 6층 구조 및 전체 접지면으로 구성해 민감한 오디오 회로와 노이즈원의 분리를 고려했다.
ESS HyperStream iV DAC 토폴로지를 밸런스 구성과 지터 제거 회로에 통합해 디지털 재생부를 설계했다.
독립된 두 개의 서브우퍼 출력을 제공해 2.1채널 또는 듀얼 서브우퍼 시스템 구성을 지원한다.
전문 평가에서는 정돈되고 침착한 배경 위에 선명한 윤곽과 안정적인 리듬을 제시하는 성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고역은 세부 표현을 확보하면서도 과도하게 전면으로 밀어붙이지 않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 자체보다 제어와 타이밍에 무게를 둔다. 특히 Dirac Live와 서브우퍼 출력을 적절히 활용하면 방의 저역 문제를 다듬는 시스템적 이점이 크다. 룸 보정의 적용 정도에 따라 중역의 생동감과 전체 밸런스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측정 후 필터 설정을 조절하는 편이 적합하다.
4Ω에서 출력이 증가하며, Class G 증폭과 토로이달 전원부를 바탕으로 중대형 2채널 스피커를 중심으로 시스템을 구성하기에 적합하다.
공식 4Ω 정격 출력이 제시되어 있다. 다만 극단적으로 낮은 임피던스나 큰 위상각 변화를 동반하는 부하에서는 실제 스피커 특성과 청취 음량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정돈된 표현과 저역 제어를 살리려면 보통 감도 이상의 북셀프 또는 중형 톨보이 스피커가 어울린다. 듀얼 서브우퍼와 Dirac Live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저역 확장형 시스템에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