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 A MM/MC 포노단
MM과 MC 카트리지를 모두 수용하는 Class A 포노 스테이지를 내장해 별도 포노앰프 없이 턴테이블을 연결할 수 있다.
A50 Signature는 Radia 인티앰프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A5+·A15+·A25+보다 상위에 배치된다. 50주년 기념 모델로 개발됐으며, ARCAM의 Class G 증폭을 처음으로 완전한 듀얼 모노 구조로 구현했다.
각 채널은 독립 PCB, 전원 조정 회로, 리저버 커패시터, Class G 리프터 스테이지, 출력단 방열판 및 트랜스포머 권선을 사용한다. ESS ES9039Q2M DAC, Class A MM/MC 포노단, HDMI eARC, USB-C, Bluetooth 5.4를 갖춰 디지털·아날로그·TV 음원을 한 시스템에서 운용하도록 구성했다.
MM과 MC 카트리지를 모두 수용하는 Class A 포노 스테이지를 내장해 별도 포노앰프 없이 턴테이블을 연결할 수 있다.
USB-C, 광·동축 S/PDIF 및 HDMI eARC 입력의 디지털 신호를 처리하며 USB-C에서 최대 32비트/384kHz PCM을 지원한다.
TV의 eARC/ARC 단자와 직접 연결해 영상 시스템의 2채널 오디오 허브로 활용할 수 있다.
Snapdragon Sound, aptX Lossless, LE Audio 및 Auracast를 지원해 무선 입력과 호환 헤드폰·스피커 전송에 대응한다.
RCA 프리아웃을 통해 액티브 서브우퍼 또는 외부 파워앰프를 추가할 수 있다.
좌우 채널을 각각 독립 증폭 모듈로 구성해 PCB, 출력단, Class G 리프터 스테이지와 전원 조정 회로를 채널별로 분리했다.
각 채널에 독립 트랜스포머 권선과 리저버 커패시터를 배치해 듀얼 모노 증폭 구조를 뒷받침한다.
중앙 전원부를 중심으로 아날로그·디지털·전력 신호 경로를 분리하고, 스피커 단자를 섀시 양 끝에 배치했다.
ESS ES9039Q2M DAC를 완전 차동 구성으로 적용하고 ESS 레퍼런스 전압 레귤레이터를 통합했다.
A50 Signature는 좌우 독립 Class G 증폭 모듈과 전원 여유를 바탕으로, 정숙한 배경과 안정된 채널 분리, 큰 음량 변화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다이내믹을 지향한다. 특정 대역의 온기나 밝기를 강하게 덧입히기보다 균형과 제어를 우선하는 성격에 가깝다. 저역의 규모와 고역의 개방감은 연결하는 스피커 및 소스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양한 장르에서 균형 있는 대역 연결과 출력 여유를 중시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두 채널 구동 기준으로 8Ω에서 채널당 150W, 4Ω에서 채널당 22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4Ω에서 채널당 220W(1kHz) 정격 출력을 제시한다.
8Ω 및 4Ω 정격 출력과 듀얼 모노 전원·증폭 구조를 활용할 수 있는 2채널 스피커 시스템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