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포노 입력
MM 카트리지용 포노단을 통합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다.
A49는 FMJ 라인업의 최상위 2채널 인티앰프로, Class G 출력단과 토로이달 기반 전원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8Ω에서 채널당 200W를 제공하며, MM 포노 입력, 밸런스 입·출력, 두 조의 스피커 출력 및 rSeries 기기용 보조 전원을 갖춘 아날로그 중심 모델이다. 동시기 A39보다 높은 출력과 확장된 전원·출력단 구성을 갖춘 상위 모델이다.
MM 카트리지용 포노단을 통합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다.
XLR 입력과 밸런스 프리아웃을 제공해 밸런스 연결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두 조의 스피커 단자를 제공해 SP1과 SP2를 선택해 운용할 수 있다.
후면 보조 전원 단자로 호환 rSeries 기기에 6V 또는 12V 전원을 공급한다.
50W까지 클래스 A로 동작하고, 높은 출력 요구에서는 추가 전원 레일을 사용하는 Class G 증폭단을 적용했다.
입력부터 출력까지 밸런스 신호 경로를 구성해 밸런스 연결을 지원한다.
좌우 채널의 레벨 제어를 분리한 듀얼 모노 볼륨 구조를 적용했다.
토로이달 기반 전원부와 병렬 트랜지스터 출력단을 구성해 고출력 증폭을 뒷받침한다.
섀시에 음향 감쇠 처리를 적용해 기계적 진동 대책을 구성했다.
A49는 큰 출력 여유를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저역의 무게와 리듬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정리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대편성이나 저역 정보가 많은 음악에서 스케일을 유지하며, 높은 음량에서도 다이내믹 대비를 안정적으로 표현하는 편이다. 중역은 과도하게 두텁거나 화려하게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보이며, 고역은 세부 표현과 개방감을 확보하면서도 자극을 과도하게 부각하지 않는다. 넓은 무대와 분명한 악기 분리를 바탕으로 장시간 청취에서도 피로를 낮추는 성격이다.
8Ω에서 채널당 200W의 연속 출력과 Class G 전원 레일 구조를 바탕으로 중·대형 스피커를 포함한 폭넓은 시스템에서 출력 여유를 제공한다.
4Ω에서 1채널 400W의 공식 출력이 제시되어 있으며, 전력 요구가 큰 스피커를 운용할 여유를 갖춘다.
저역 제어와 다이내믹 표현을 활용할 수 있는 중·대형 스피커, 또는 고역이 과도하게 자극적이지 않은 중립·해상형 스피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