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형 MM 포노 입력
PHONO 입력을 MM 포노 또는 라인 레벨 입력으로 설정해 턴테이블과 외부 포노앰프를 모두 운용할 수 있다.
A39는 FMJ G 계열의 2채널 아날로그 인티앰프이다. A29보다 높은 출력과 20W 순수 Class A 구간을 갖추고, 상위 A49 아래에 위치했다. MM 포노 입력, PRE OUT, REC OUT, 2계통 스피커 출력과 헤드폰 단자를 갖춰 턴테이블 중심의 시스템부터 별도 파워앰프를 더하는 바이앰핑 구성까지 지원한다.
PHONO 입력을 MM 포노 또는 라인 레벨 입력으로 설정해 턴테이블과 외부 포노앰프를 모두 운용할 수 있다.
가변 프리 출력으로 외부 파워앰프를 더하는 바이앰핑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두 계통의 스피커 단자를 개별 선택할 수 있으며, 바이와이어링 연결에도 활용할 수 있다.
후면 액세서리 전원 출력으로 호환 rSeries 기기에 전원을 공급한다.
전면 3.5mm 단자로 16Ω–2kΩ 범위의 헤드폰을 사용할 수 있다.
저출력 구간에서는 20W 순수 Class A로 동작하고, 더 큰 출력이 필요할 때 고전압 전원 레일을 사용하도록 구성했다.
토로이달 기반 전원부를 적용해 Class G 출력단에 전력을 공급한다.
출력 트랜지스터를 병렬 구성해 고출력 구동을 뒷받침한다.
섀시에 음향 감쇠 구조를 적용했다.
공식 정격 조건에서 0.001% THD를 제시하는 증폭 회로를 구성했다.
A39는 중립적인 톤 밸런스를 바탕으로 넓은 사운드스테이지와 안정적인 스테레오 이미지를 형성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대편성이나 볼륨 변화가 큰 음악에서는 스케일과 밀도감을 비교적 분명하게 전달하며, 저역은 무게감과 펀치를 갖추면서도 윤곽을 유지하는 편이다. 고출력 구간에서의 여유와 빠른 다이내믹 전개가 장점으로 언급된다. 반면 리듬의 미세한 흐름이나 보컬의 아주 섬세한 뉘앙스에서는 더 분석적인 성향의 경쟁 제품보다 다소 절제되어 들릴 수 있어, 선명한 자극보다 안정적이고 규모감 있는 재생을 선호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8Ω에서 채널당 120W를 정격으로 내며, 4Ω에서는 단일 채널 기준 240W를 제시한다. 큰 음량과 다이내믹 변화가 큰 프로그램에서 여유 있는 재생을 지향한다.
스피커 단자는 4–16Ω 부하를 표기하며, 4Ω 정격 출력도 제시한다.
넓은 공간감과 단단한 저역을 살릴 수 있는 중립적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스피커와 잘 맞는다. 과도하게 밝은 시스템에서는 소스와 케이블을 포함한 전체 밸런스를 함께 고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