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MI eARC 입력
TV의 eARC/ARC 출력을 직접 받아 영상 콘텐츠와 2채널 시스템을 통합한다.
A15+는 ARCAM Radia 인티앰프 계열에서 A5+와 A25+ 사이에 위치하는 2채널 인티앰프이다. 기존 A15의 80W ×2 Class AB 증폭 구조와 ESS ES9018K2M DAC, MM 포노 입력을 유지하면서 전원부를 개선하고 HDMI eARC 및 Auracast 대응 Bluetooth 5.4를 추가했다. 아날로그 소스, TV, 디지털 트랜스포트와 Bluetooth 기기를 한 시스템에 연결하고, PRE OUT으로 외부 파워앰프나 액티브 서브우퍼를 확장할 수 있다.
TV의 eARC/ARC 출력을 직접 받아 영상 콘텐츠와 2채널 시스템을 통합한다.
Snapdragon Sound, aptX Lossless, LE Audio 및 Auracast를 지원하며 수신과 무선 헤드폰·스피커 송신에 모두 대응한다.
MM 카트리지용 포노 스테이지와 접지 단자를 통합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한다.
외부 파워앰프 또는 라인 입력형 액티브 서브우퍼를 추가할 수 있다.
전면 3.5mm 단자로 16Ω–2kΩ 범위의 헤드폰을 연결한다.
채널당 80W의 연속 출력을 제공하는 Class AB 증폭 회로를 적용했다.
기존 A15에서 전원부와 주전원 트랜스포머 구성을 개선해 신호 경로의 전원 공급을 뒷받침한다.
동축·광·HDMI eARC 디지털 입력을 위한 ESS ES9018K2M DAC를 통합했다.
전면·상판·측면·후면 패널과 조작 다이얼에 알루미늄을 적용했다.
전문 평가에서는 균형 잡힌 톤과 매끄러운 질감을 바탕으로, 이전 A15보다 한층 선명하고 세부 묘사가 늘어난 성향으로 평가한다. 거친 녹음이나 소스의 결점을 과도하게 부각하기보다, 정보량과 듣기 편안함을 함께 유지하는 쪽에 가깝다. 저역은 펀치와 양감을 내되 과도하게 부풀지 않고, 리듬의 흐름과 민첩성을 유지하는 편이다. 다이내믹 변화와 공간의 깊이, 안정적인 음상 형성도 장점으로 언급되며, 장시간 청취에서도 균형을 유지하는 성향이다.
8Ω에서 채널당 80W, 4Ω에서 채널당 120W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북셀프부터 중형 톨보이 스피커를 중심으로 중·대형 공간의 2채널 시스템을 구성하기에 적합하다.
4Ω 정격 출력과 4–16Ω 지원 스피커 단자를 제공한다. 2Ω 정격 출력이나 전류 공급 수치는 제시되지 않아, 극단적으로 낮은 임피던스 부하의 대응력은 단정하기 어렵다.
균형 잡힌 톤과 리듬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립적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4–8Ω 북셀프·중형 톨보이 스피커와 잘 맞는다. 밝고 자극적인 조합에서는 소스와 스피커의 실제 성향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