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포노 스테이지
MM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턴테이블을 별도 포노앰프 없이 연결하도록 구성했다.
A15는 ARCAM Radia 인티앰프 계열에서 A5와 A25 사이에 위치한 2채널 인티앰프이다. Class AB 출력단으로 8Ω에서 채널당 80W를 제공하며, 아날로그·디지털 소스와 MM 턴테이블을 한 섀시에 수용한다. A5와 기본 기능 구성은 유사하지만 출력이 50W/8Ω에서 80W/8Ω으로 높아졌고, 상위 A25는 Class G 증폭과 USB-C 디지털 입력을 추가한다. 프리아웃을 통해 외부 파워앰프를 더하는 확장도 가능하다.
MM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턴테이블을 별도 포노앰프 없이 연결하도록 구성했다.
Bluetooth 소스를 수신하는 것뿐 아니라 호환 무선 헤드폰 또는 스피커로 신호를 전송한다.
ESS ES9018K2M DAC에 동축 2계통과 광 1계통 입력을 결합해 최대 24비트/192kHz PCM 소스를 처리한다.
선택 입력의 볼륨을 고정해 AV 프로세서와 결합하는 바이패스 운용을 지원한다.
전통적인 Class AB 증폭을 적용해 8Ω에서 채널당 80W, 4Ω에서 채널당 120W의 연속 출력을 구성했다.
토로이달 전원 트랜스포머와 방열 구조를 바탕으로 A5보다 높은 출력에 대응하도록 섀시 높이를 늘렸다.
3계통 RCA 라인 입력, MM 포노 입력, S/PDIF 디지털 입력과 Bluetooth 수신 기능을 한 인티앰프에 통합했다.
전면·상판·측면·후면에 알루미늄 패널을 적용하고, 전면에는 알루미늄 로터리 다이얼을 구성했다.
전체 대역을 특정 영역으로 치우치게 강조하기보다 중립적인 균형과 명료도를 지향한다. 저역은 양감보다 제어와 펀치에 무게를 두며, 큰 다이내믹 변화에서도 스케일과 안정감을 유지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의 악기 질감과 미세한 다이내믹을 비교적 섬세하게 드러내고, 고역은 개방적이면서도 과도한 윤색 없이 정돈된 편이다. 넓고 층위가 분명한 스테레오 이미징이 장점으로 언급되며, 거친 녹음이나 매칭 기기의 성향은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다.
8Ω 정격 80W와 4Ω 120W 출력을 바탕으로 중대형 북셀프와 일반적인 톨보이 스피커를 중심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넓은 공간이나 높은 음량에서도 다이내믹과 저역 제어를 중시하는 시스템에 대응한다.
4Ω에서 채널당 120W가 공식 제시되어 있어 일반적인 4Ω 정격 스피커 운용 범위를 지원한다. 다만 2Ω 안정성이나 전류 공급량의 공식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명료하고 제어된 성향을 살리려면 중립 또는 약간 온화한 음색의 북셀프·톨보이 스피커가 적합하다. 고역이 매우 직진적이고 저임피던스 하강 폭이 큰 스피커는 실제 청취 환경에서 매칭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