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포노 입력 전환
MM 포노단을 내장했으며, 메뉴에서 포노 입력을 일반 라인 입력으로 전환할 수 있다.
A19는 FMJ 계열의 아날로그 중심 2채널 인티앰프이다. 50W×2 출력과 MM 포노앰프, 프리아웃, 레코드아웃, 헤드폰 출력을 갖춰 턴테이블·아날로그 소스 중심 시스템의 중심부로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입력은 내장하지 않았지만, rSeries 컨버터 또는 rBlink 같은 액세서리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독립형 6V 전원 출력을 통합했다. FMJ 라인업에서 상위 고출력 모델보다 단순한 출력 구성에 집중한 중급형 모델이다.
MM 포노단을 내장했으며, 메뉴에서 포노 입력을 일반 라인 입력으로 전환할 수 있다.
프리아웃을 통해 외부 파워앰프를 추가하는 바이앰핑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rSeries 컨버터와 rBlink 액세서리용으로 절연·안정화된 6V 전원 출력을 제공한다.
스피커 출력의 단순 저항 분기 대신 별도 최적화한 헤드폰 드라이버를 적용했다.
저노이즈·저왜율과 넓은 대역폭을 목표로 한 Class AB 파워앰프 단을 구성했다.
출력단에 맞춘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전원부에 적용했다.
상위 FMJ AV888과 같은 TI PGA2311 기반 정밀 저항 래더 방식의 볼륨 제어 회로를 적용했다.
파워앰프, 포노·프리앰프, 볼륨 제어, 제어·디스플레이 블록에 각각의 전원 환경을 구성했다.
음향 감쇠 섀시와 스피커 출력단의 추가 네트워크를 적용해 케이블 유입 RF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A19는 과도한 효과를 앞세우기보다 안정적이고 정돈된 균형을 지향한다. 전문 평가에서는 넓게 펼쳐지는 공간, 밀도 있는 저역, 자연스러운 중역과 매끈한 고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작은 신호에서도 왜곡을 낮춘 설계와 맞물려 음색은 자극적이기보다 차분하고 청취 피로가 적은 방향으로 평가된다. 반면 강한 어택이나 즉각적인 리듬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합에서는 다소 온화하고 절제된 인상으로 들릴 수 있다. 개방적이고 생동감 있는 성향의 스피커와 조합하면 표현의 활력과 무대감이 잘 드러나는 편이다.
8Ω에서 채널당 5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일반적인 중소형·중감도 스피커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2채널 시스템을 구성하기 적합하다.
공식 사양은 4–16Ω 스피커 연결을 안내하지만, 연속 저역 신호가 걸린 4Ω 부하에서는 보호 회로가 동작한 측정 사례가 있어 낮은 임피던스로 크게 떨어지는 스피커를 높은 음량으로 운용하는 용도에는 신중한 매칭이 필요하다.
임피던스 변동이 과도하지 않은 중감도 스피커와 잘 맞으며, 개방감과 리듬 표현이 살아 있는 중립~약간 밝은 성향의 스피커가 A19의 온화하고 안정적인 재생 성향을 보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