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포노 입력
RIAA 이퀄라이제이션을 적용한 MM 포노 입력을 내장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다.
A70은 ARCAM의 DiVA 계열에 속한 엔트리급 2채널 인티앰프이다. 6개의 라인 입력과 MM 포노 입력을 갖추고, 별도 파워앰프를 연결하는 PRE OUT 및 녹음·세컨드룸 활용을 위한 고정 라인 출력을 제공한다.
전자식 입력 전환과 볼륨 제어로 신호 경로를 짧게 구성했으며, 디스크리트 트랜지스터 출력단, 전류 피드백 회로,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기반 전원부를 적용했다. SP1/SP2 두 조의 스피커 출력을 독립 선택할 수 있고, 프로세서 모드를 통해 AV 프로세서와 연동하는 시스템 구성도 지원한다.
RIAA 이퀄라이제이션을 적용한 MM 포노 입력을 내장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다.
TAPE 입력의 게인을 설정해 외부 AV 프로세서와 조합하고 프론트 좌·우 채널을 구동할 수 있다.
PRE OUT으로 외부 파워앰프를 연결해 바이앰핑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SP1과 SP2 두 조의 스피커 출력을 전면 또는 리모컨에서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입력별 레벨 트림, 볼륨 해상도, 최대 기동 볼륨 및 녹음 출력을 설정할 수 있다.
입력 전환과 볼륨 제어를 전자식으로 구성해 기계식 스위치와 가변저항을 통한 오디오 신호 경로를 줄였다.
온도 보상을 적용한 디스크리트 트랜지스터 출력단과 전류 피드백 설계를 적용했다.
토로이달 메인 트랜스포머와 파워앰프용 듀얼 정류 전원부를 구성하고, 채널별 평활 회로를 분리했다.
프리앰프부에는 별도 정류·레귤레이션 전원을 적용했다.
Stealth Mat을 포함한 Mask of Silence 기술과 기계적 댐핑을 적용해 전자기 간섭 및 진동 대책을 구성했다.
설계 방향은 짧은 신호 경로와 전류 피드백 출력단을 바탕으로 해상도와 신호의 명료도를 확보하는 데 있다. 청취 평가에서는 리듬의 흐름과 어택의 윤곽이 또렷하며, 악기 사이의 분리와 스테레오 이미지의 깊이가 잘 드러난다는 경향이 확인된다. 저역은 양감보다 음정과 흐름을 중시하는 편으로 평가되며, 보컬의 개성과 중역 정보도 비교적 잘 보존한다. 다이내믹은 과장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성격이다. 반면 선명한 트랜지언트 표현은 시스템 조합과 청취 취향에 따라 다소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8Ω 양 채널 구동 기준 50W 출력과 토로이달 전원부를 바탕으로 일반적인 가정 환경의 보통 감도 스피커 운용에 적합하다.
4Ω에서의 출력은 1채널 구동 조건으로 제시되어 있으며, 두 조의 스피커를 동시에 연결할 때 각 조의 임피던스가 8Ω 미만이면 과부하 보호가 동작할 수 있다.
리듬의 선명도와 정돈된 저역을 살릴 수 있는 보통 감도의 8Ω 이상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