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듀얼 모노 운용
일반 스테레오 구성 외에 브리지 또는 듀얼 모노 모드로 설정해 시스템의 출력 구성과 확장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P49는 FMJ 49 시리즈의 2채널 파워앰프로, C49 프리앰프와 분리형 시스템을 구성하도록 설계했다. 50W의 Class A 동작 영역을 포함한 Class G 증폭 구조와 병렬 트랜지스터 출력단을 채택했으며, RCA·XLR 입력과 두 조의 스피커 출력을 제공한다. 일반 스테레오 운용 외에도 브리지 및 듀얼 모노 구성이 가능해 멀티앰핑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일반 스테레오 구성 외에 브리지 또는 듀얼 모노 모드로 설정해 시스템의 출력 구성과 확장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언밸런스 및 밸런스 프리앰프 출력에 맞춰 입력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두 조의 스피커 단자를 제공해 전면 패널에서 Speaker 1과 Speaker 2를 선택할 수 있다.
후면의 전용 전원 출력을 통해 호환 rSeries 기기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낮은 출력 영역에서는 50W Class A 동작을 제공하고, 큰 신호 요구 시 고전압 레일을 활용하도록 Class G 회로를 구성했다.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기반의 전원부를 적용해 출력단에 전력을 공급하도록 설계했다.
출력 트랜지스터를 병렬로 구성해 고출력 구동을 위한 출력단을 마련했다.
섀시에 음향 댐핑 구조를 적용해 내부 기계적 진동 대책을 통합했다.
P49는 낮은 출력 영역의 매끄러운 질감과 큰 신호에서의 여유를 함께 지향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의 밀도와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유지하면서도, 저역은 부풀리기보다 윤곽과 제어를 중시하는 재생에 가깝다. 대편성이나 강한 다이내믹 변화에서는 스케일과 분리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편이며, 고역은 과도한 강조보다 개방감과 세부 표현의 균형을 추구한다. 프리앰프와 소스의 성격이 결과에 비교적 뚜렷하게 반영되는 분리형 구성이다.
양 채널 구동 기준 8Ω에서 채널당 200W를 제공하며, Class G 증폭과 토로이달 기반 전원부를 갖춰 중대형 스피커를 위한 출력 여유를 제공한다.
단일 채널 4Ω에서 400W 정격출력이 제시되어 공칭 4Ω 스피커 운용에 대응한다.
제어력과 다이내믹 여유를 활용할 수 있는 공칭 4–8Ω의 중대형 스피커와 어울린다. 고역이 전진적인 스피커와 조합할 때는 프리앰프와 소스의 성향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