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류·전압 감지 입력
저출력·저임피던스 MC용 전류 감지 입력 2개와 MM·MC 겸용 전압 감지 입력 1개를 제공해 카트리지별 연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P1은 CH Precision 1-Series의 포노앰프이다. 상위 10-Series의 P10이 플래그십 포노앰프 역할을 맡는 현행 라인업에서, P1은 카트리지 매칭과 시스템 확장성을 중시하는 하이엔드 모델에 해당한다. 저임피던스 MC용 전류 감지 입력 2개와 MM/MC용 전압 감지 입력 1개를 제공하며, 각 입력을 카트리지와 톤암 구성에 맞춰 독립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X1 외장 전원부를 추가하거나 P1 한 대를 더해 듀얼 모노 구성으로 확장할 수 있다.
저출력·저임피던스 MC용 전류 감지 입력 2개와 MM·MC 겸용 전압 감지 입력 1개를 제공해 카트리지별 연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전압 감지 입력에서 테스트 레코드와 설정 도구를 이용해 카트리지 부하값을 조정할 수 있다.
MC 전류 감지 입력은 +44~+69dB, MM/MC 전압 감지 입력은 +35~+70dB 범위에서 5dB 단위 게인을 제공하며 전압 입력 부하는 20Ω~100kΩ에서 설정한다.
기본 RIAA 재생 EQ 외에 옵션 모듈로 EMI, Columbia, Decca, Teldec용 EQ 커브를 지원한다.
X1 외장 전원부 추가와 두 번째 P1 결합을 통해 듀얼 모노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좌·우 채널을 한 섀시 안에서 분리한 완전 디스크리트 구조로 구성했다.
각 포노 입력에 독립 Class A 게인 스테이지와 전원부를 배치해 입력 선택 전 단계부터 신호 경로를 분리했다.
두 MC 입력에 100mΩ 미만 가상 접지 기반의 트랜스임피던스 증폭 방식을 적용했다.
MM/MC 겸용 전압 입력에는 저잡음 FET 입력단을 적용하고, 이후 신호 경로는 밸런스 구조로 구성했다.
옵션 X1은 전원 조정 단계를 별도 섀시로 옮겨 P1 본체의 민감한 오디오 회로와 분리하도록 설계했다.
P1은 특정 음색을 덧입히기보다 카트리지와 레코드의 성격을 드러내는 중립적이고 투명한 재생으로 평가된다. 낮은 배경 노이즈, 선명한 미세 정보, 빠르게 정리되는 트랜지언트와 또렷한 리듬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을 부풀리기보다 윤곽과 제어를 중시하는 경향이며, 큰 다이내믹 변화와 넓은 무대의 규모를 안정적으로 표현한다. 반면 진공관 포노앰프 특유의 두터운 온기나 화려한 배음을 우선하는 시스템에서는 다소 분석적이거나 담백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스피커 구동단이 없는 포노앰프이며, 카트리지 신호를 라인 레벨로 증폭하는 용도이다.
스피커 부하 대응 항목은 적용되지 않는다.
스피커보다 MC·MM 카트리지의 출력·내부 임피던스 및 후단 프리앰프의 입력 조건을 기준으로 매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