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카트리지 대응
MM, 고출력 MC, 저출력 MC에 맞춰 각각 40dB, 47dB, 60dB의 이득을 선택할 수 있다.
PH100은 턴테이블 카트리지 신호를 라인 레벨로 증폭하는 Atoll Electronique의 외장 포노 프리앰프이다. 현행 독립형 포노 프리앰프 라인업에서 PH200과 함께 구성되며, MM·MC 카트리지와 두 단계의 입력 임피던스 및 입력 커패시턴스 설정을 지원한다. 채널별 저잡음 선형 트랜스포머, 4개 레귤레이터, 디스크리트 회로를 적용했으며, 후단 앰프의 라인 입력으로 연결해 사용한다.
MM, 고출력 MC, 저출력 MC에 맞춰 각각 40dB, 47dB, 60dB의 이득을 선택할 수 있다.
후면 설정부에서 입력 임피던스를 47kΩ 또는 100kΩ으로, 입력 커패시턴스를 100pF 또는 미적용으로 선택할 수 있다.
좌우 채널에 각각 설정 블록을 두어 카트리지 조건을 조절하도록 구성했다.
채널마다 3.2VA 저잡음 선형 트랜스포머를 배치했다.
4개 전압 레귤레이터와 총 11,280µF의 커패시턴스를 전원부에 구성했다.
전체 회로를 디스크리트 부품으로 구성하고 신호 경로에 커플링 커패시터를 사용하지 않았다.
금속 케이스로 전원부와 오디오 회로의 외부 간섭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독일 stereoplay 청취 평은 PH100의 선명한 보컬 정위, 다채로운 음색, 깊고 단단한 저역과 부담스럽지 않은 다이내믹을 높이 평가했다. 반면 이탈리아의 비교 청취는 전반적으로 건조하고 절제된 톤, 깊이는 충분하지만 폭은 다소 제한된 무대를 들었으며 MM 카트리지에서 더 좋은 균형을 얻었다고 기록했다. 서로 다른 카트리지와 시스템에서 나온 평가이므로 MC 게인·부하 설정과 전체 톤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포노 프리앰프이다.
스피커 저임피던스 부하 대응이 적용되지 않는 제품이다.
스피커보다 카트리지의 권장 이득·임피던스·커패시턴스 조건 및 후단 라인 입력과의 호환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