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임피던스 조절
언밸런스 입력은 24kΩ·28kΩ·42kΩ·57kΩ, 밸런스 입력은 23kΩ으로 구성해 연결하는 프리앰프의 출력단 특성에 맞출 수 있다.
Flight 100은 Audia Flight의 초기 분리형 앰프 계열을 대표하는 스테레오 파워앰프이며, Flight Pre와 조합하는 구성을 염두에 둔 모델이다. 사용자가 입력 임피던스를 조절할 수 있는 밸런스·언밸런스 입력과 두 조의 스피커 단자를 갖췄으며, 2Ω까지 출력이 증가하는 순수 Class A 출력단을 적용했다.
후기형 Flight 100 Mk IV에는 듀얼 모노 구성, 로컬 전류 피드백 및 트랜스임피던스 증폭이라는 기본 설계가 계승됐다. 현행 Audia Flight 파워앰프 라인업은 FLS 4 및 Strumento 계열로 구성돼 있어, Flight 100은 브랜드의 초기 대형 Class A 스테레오 파워앰프 설계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언밸런스 입력은 24kΩ·28kΩ·42kΩ·57kΩ, 밸런스 입력은 23kΩ으로 구성해 연결하는 프리앰프의 출력단 특성에 맞출 수 있다.
RCA와 XLR 입력을 각각 1계통 제공해 소스 및 프리앰프 구성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WBT 바인딩 포스트 두 조를 갖춰 한 쌍의 스피커 케이블 또는 바이와이어링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다.
8Ω에서 채널당 100W, 4Ω에서 200W, 2Ω에서 400W를 내는 Class A 증폭단으로 구성했다.
채널별 700W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전원부를 분리해 좌·우 채널의 전원 공급 경로를 구성했다.
4개의 33,000µF 커패시터를 사용해 출력단 전원 저장 용량을 구성했다.
Audia Flight의 로컬 전류 피드백 및 트랜스임피던스 증폭 회로를 적용했다.
여러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Class A 출력단의 질감과 큰 전원부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저역 제어가 공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매끈하고 밀도감 있게 재현하며, 고역은 과도하게 전면으로 밀어붙이기보다 섬세한 트랜지언트와 넓은 대역 응답을 드러내는 방향이다. 대형 섀시와 52kg의 무게에 걸맞게 저역의 시작과 멈춤을 분명히 다루되, 소리를 공격적으로 부각하기보다는 온화한 질감과 공간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중시하는 경향이다. 해상과 다이내믹을 강조한 프리앰프를 결합하면 미세한 변화와 무대의 깊이를 살리기 좋다.
8Ω·4Ω·2Ω에서 100W·200W·400W로 정격 출력이 증가하며, 채널별 700W 토로이달 전원부와 240A 최대 전류 공급 능력을 갖춘다.
제조사 사양상 최소 2Ω 부하를 지원하고 2Ω에서 채널당 400W를 낸다. 지속적인 고출력 운용을 위해서는 통풍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전원부와 2Ω 정격 출력을 활용할 수 있는 중저감도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넓은 대역과 저역 제어를 중시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