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 Mode
RCA 입력 3을 볼륨 제어를 우회하는 고정 레벨 입력으로 설정해 외부 프리앰프와 조합할 수 있다.
Maestro 2.0은 Audio Analogue Anniversary 계열의 인티앰프로, 상위 ABsolute 레퍼런스 계열 아래에서 고출력 아날로그 증폭을 담당한다. Maestro Anniversary를 발전시킨 모델로, 8Ω 출력은 채널당 150W에서 200W로 높이고 드라이버 및 출력단을 확장했다. DAC, 네트워크, 포노단을 통합하지 않고 RCA·XLR 라인 입력과 스피커 구동에 집중하며, Direct Mode를 통해 한 RCA 입력을 파워앰프 입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RCA 입력 3을 볼륨 제어를 우회하는 고정 레벨 입력으로 설정해 외부 프리앰프와 조합할 수 있다.
고정밀 릴레이와 저항 네트워크로 신호를 아날로그 방식으로 제어하며, 네 가지 볼륨 스케일을 선택할 수 있다.
RCA 3계통과 XLR 2계통의 라인 입력을 릴레이로 전환하도록 구성했다.
LED 밝기, 볼륨 스케일, 좌·우 밸런스와 Direct Mode를 리모컨으로 설정할 수 있다.
입력부터 전원부까지 좌·우 채널을 분리한 완전 밸런스드 구조를 적용했다.
프리앰프 및 파워앰프 단계에 글로벌 피드백을 사용하지 않는 회로로 설계했다.
채널당 네 쌍의 출력 트랜지스터와 리버스 캐스코드 기반 증폭 구성을 적용했다.
채널별 맞춤형 670W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독립 전압 조절·필터 커패시터를 구성했다.
각 증폭 단계를 전용 보드로 나누고 여섯 보드를 7N OCC 순동선으로 연결했다.
반복된 전문 청취 평가는 깊고 에너지감 있는 저역, 투명하고 중립적인 중역, 자극을 앞세우지 않는 개방적인 고역을 공통적으로 언급한다. 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큰 다이내믹과 저음역의 스케일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평가되며, 보컬과 현악의 미세한 질감도 선명하게 드러내는 편이다. 미세 정보와 공간 안의 악기 분리를 자연스럽게 통합하는 성향으로, 분석적으로 과도하게 부각하기보다 밀도 있는 배경 위에 안정된 음상을 형성한다. 대편성의 큰 다이내믹과 작은 음량 변화 모두를 다루되, 특히 스케일 큰 음악에서 여유와 저역 에너지가 두드러진다.
8Ω·4Ω·2Ω에서 채널당 200W·400W·600W를 제시하며, 채널별 670W 토로이달 전원부와 네 쌍의 출력 트랜지스터를 갖춘다.
2Ω에서 채널당 600W 정격 출력을 제시한다. 최대 출력의 연속 구동은 과열 보호가 작동할 수 있어 단시간 조건으로 안내한다.
낮은 임피던스에서의 출력 증가와 강한 저역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중·대형 스피커에 적합하다. 저역 양감이 매우 큰 스피커와의 조합에서는 설치 공간과 저역 균형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