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5 바이패스
입력 5를 고정 게인 바이패스로 설정해 AV 프로세서와 멀티채널 시스템의 프런트 채널을 연동할 수 있다.
Maestro Duecento는 Audio Analogue가 2006년에 하이엔드 영역으로 확장하며 선보인 Maestro 계열의 대출력 인티앰프이다. 기존 Maestro 150W 인티앰프의 후속으로 개발됐으며, 동시기 순수 Class A 모델과 달리 높은 출력과 임피던스 하강에 따른 출력 증가를 중심에 둔다. 5개의 RCA 입력과 1개의 XLR 입력, 테이프 출력을 제공하며, 입력 5는 AV 멀티채널 시스템 연동을 위한 바이패스로 설정할 수 있다.
입력 5를 고정 게인 바이패스로 설정해 AV 프로세서와 멀티채널 시스템의 프런트 채널을 연동할 수 있다.
5개의 RCA 라인 입력과 별도로 XLR 밸런스 입력을 제공해 밸런스 출력 소스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리모컨 설정 메뉴에서 좌·우 채널의 상대 레벨을 조절할 수 있다.
선택한 소스를 테이프 출력으로 보내 녹음기나 별도 레코딩 장비를 연결할 수 있다.
채널마다 130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정류부를 독립적으로 구성했다.
8Ω에서 2Ω까지 부하가 낮아질수록 정격 출력이 증가하는 대전류 공급 구조를 적용했다.
신호 경로에서 커패시터를 배제하고 핵심 지점에는 양면 금속화 폴리프로필렌 필름 커패시터를 사용했다.
프리앰프부에 안정화 전원을 적용하고, 입력 감쇠기는 출력 버퍼 없는 캐스케이드 저항 네트워크로 구성했다.
제어·보호부를 아날로그 회로와 갈바닉 절연하고, 옵토커플러와 PLD 기반 보호 회로로 전원 및 스피커 출력 상태를 감시한다.
대출력과 대형 전원부를 기반으로 저역의 윤곽과 제어감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음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깊이와 자연스러운 어택을 유지하며, 높은 출력이 필요한 대형 우퍼 구성에서도 스케일을 안정적으로 드러내는 편이다. 공간 표현에서는 무대의 크기와 악기 위치를 또렷하게 펼치는 특성이 언급된다. 중·고역은 세부 표현과 개방감을 확보하면서도, 시스템 조합에 따라 상단 대역이 다소 선명하게 느껴질 수 있어 소스와 스피커의 균형이 중요하다.
200W/8Ω에서 400W/4Ω, 800W/2Ω으로 증가하는 정격 출력과 채널별 1300VA 전원부를 갖춰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구동에 적합하다.
2Ω 정격 출력이 명시돼 있으며, 낮은 임피던스에서 전류 공급이 필요한 스피커 부하에 대응할 수 있다.
충분한 전류 공급과 저역 제어가 필요한 중·대형 다중 우퍼 스피커, 넓은 다이내믹과 무대 스케일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