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포노 스테이지
내장 점퍼로 MM 또는 MC 모드를 설정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하도록 구성했다.
Verdi Cento는 Audio Analogue의 Verdi 인티앰프 계열에서 아날로그 소스 활용과 출력 여유를 함께 겨냥한 중급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진공관 프리단이 위상 반전 신호를 만들고, 채널당 4개의 LM3886으로 구성한 브리지드/패럴렐 출력단이 스피커를 구동한다. 5개의 RCA 라인 입력, MM/MC 포노 입력, REC OUT 및 설정 가능한 PRE/MONO OUT을 제공하며, 선택한 라인 입력을 파워앰프용으로 전환하는 바이패스 모드도 지원한다.
내장 점퍼로 MM 또는 MC 모드를 설정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하도록 구성했다.
기본 PRE OUT을 모노 출력으로 변경해 액티브 서브우퍼 연결에 활용할 수 있다.
선택한 라인 입력을 바이패스 모드로 설정해 외부 프리앰프와 조합할 수 있다.
스피커 감도에 맞춰 네 가지 볼륨 감쇠 스케일을 선택하도록 구성했다.
낮은 출력 임피던스의 제로 피드백 진공관 프리단을 적용해 출력단에 위상 반전 신호를 공급하도록 설계했다.
채널당 LM3886 4개를 브리지드/패럴렐로 구성해 부하 전류를 분담하도록 설계했다.
좌우 파워앰프, 진공관 프리단, 히터 및 제어·포노부에 각각 분리된 전원 계통을 구성했다.
각 채널 전원부에 10,000µF 커패시터 4개를 배치해 총 40,000µF 용량을 구성했다.
과전류·단락·과열 보호와 트랜스포머 열보호를 통합해 이상 온도 시 스피커 출력을 차단하도록 구성했다.
진공관 프리단과 솔리드스테이트 출력단의 조합은 자연스러운 음색, 매끄러운 고역, 리듬의 흐름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과도한 윤곽 강조보다 질감과 잔향의 자연스러운 소멸을 드러내는 성향이다. 저역은 충분한 중량감을 유지하면서 반응과 타이밍을 살리는 편이며, 볼륨을 높였을 때에도 거칠어짐을 억제하는 특성이 언급된다. 반면 정교하게 넓고 깊은 공간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는 음색의 자연스러움과 음악의 연속성을 우선하는 성격이다.
4Ω에서 170W 정격 출력을 제시하며, 채널별 전원 계통과 브리지드/패럴렐 출력단을 바탕으로 중형 북셀프 및 일반적인 톨보이 스피커 운용에 적합하다.
4Ω 부하에서의 정격 출력이 제시되어 4Ω 공칭 임피던스 스피커와 조합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중역과 매끄러운 고역 표현을 살리려면 중립 또는 약간 개방적인 성향의 스피커와 조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