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포노 입력
내장 포노단은 MM과 MC 카트리지를 지원하며, 내부 점퍼로 형식을 전환한다.
Primo Cento VT는 Audio Analogue의 Primo VT 계열에 속한 하이브리드 인티앰프이다. 저노이즈 6DJ8E 이중삼극관을 입력 선택단 직후의 프리앰프단에 배치하고, 채널별 브리지드 IC 출력단으로 채널당 100W를 낸다. 같은 Primo VT 시스템의 CD 플레이어·튜너와 폭을 맞춘 하프사이즈 섀시를 사용하며, MM/MC 전환형 포노 입력과 테이프 출력을 제공하는 순수 아날로그 중심 구성이다.
내장 포노단은 MM과 MC 카트리지를 지원하며, 내부 점퍼로 형식을 전환한다.
버퍼를 거치지 않는 저항 네트워크 방식의 볼륨 제어를 적용했고, 전면 LED로 레벨을 표시한다.
별도 녹음기 또는 테이프 모니터링 시스템을 위한 TAPE OUT을 제공한다.
과부하·단락·과열에 대응하는 보호 회로를 통합했다.
입력 선택단 직후에 6DJ8E 이중삼극관을 배치해 신호 경로의 초단 증폭을 맡겼다.
채널별 파워 IC를 브리지드 구성으로 운용해 8Ω에서 채널당 100W 정격 출력을 확보했다.
채널별 회로 구획과 채널별 방열판을 적용해 좌우 증폭단을 구성했다.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6개 안정화 섹션을 갖춘 아날로그 선형 전원부를 구성했다.
깊이를 확보한 하프사이즈 섀시와 알루미늄 전면 패널로 시스템 설치 폭을 줄였다.
여러 전문 평가에서는 온기와 중역 중심의 질감, 보컬의 존재감, 넓고 또렷한 스테레오 이미지를 공통적으로 언급한다. 복잡한 편성에서 세부 표현과 빠른 다이내믹 변화의 추적 능력도 장점으로 평가된다. 반면 매우 낮은 저역의 양감과 강한 어택을 앞세운 표현에서는 다소 절제된 성향이라는 평가가 있다. 따라서 밀도감 있는 중역과 정돈된 공간 표현을 선호하는 시스템에서 장점이 드러나며, 저역의 압력감과 즉각적인 타격감을 최우선으로 두는 청취에는 취향 차이가 있을 수 있다.
8Ω에서 채널당 100W 정격 출력과 토로이달 전원부를 갖췄으며, 전문 평가에서는 일반적인 다이내믹 스피커를 무리 없이 운용한 사례가 확인된다.
공식 4Ω 또는 2Ω 정격 출력과 전류 공급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중역의 질감과 공간 표현을 살리기 위해 과도하게 두텁거나 대형 저감도 부하보다 반응이 빠르고 균형적인 스피커가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