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포노단
내장 포노단을 점퍼로 MM 또는 MC 카트리지에 맞춰 전환할 수 있다.
Primo Cento는 Primo 계열의 2채널 인티앰프이며, 공식 풀네임은 Primo Cento VT이다. 진공관 프리앰프 단을 입력 선택 회로 직후에 배치하고, 토로이달 전원 트랜스포머와 채널별 회로 분리 구조를 결합했다. 4개의 라인 입력과 MM/MC 전환형 포노 입력, 테이프 출력을 제공해 아날로그 소스 중심 시스템에 적합하게 구성했다.
내장 포노단을 점퍼로 MM 또는 MC 카트리지에 맞춰 전환할 수 있다.
버퍼를 두지 않은 집적 저항 네트워크 방식의 전자 볼륨 제어를 적용했다.
TAPE OUT을 제공해 녹음기나 별도 레코딩 장비를 연결할 수 있다.
입력 선택, 볼륨, 뮤트 기능을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다.
입력 선택 회로 직후에 진공관 프리단을 배치했다.
대부분의 회로를 채널별로 분리한 구조로 구성했다.
고출력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6개의 독립 안정화 섹션으로 아날로그 전원부를 구성했다.
광대역 특성과 낮은 피드백을 지향한 증폭 회로를 적용했다.
Primo Cento VT는 약간 따뜻하고 중역이 살아 있는 톤을 바탕으로 보컬과 현악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고역은 거칠게 솟지 않고 매끄럽게 이어지며, 음상은 또렷하게 자리 잡는다. 세부 표현과 작은 강약 변화가 빠르고, 복잡한 편곡에서도 각 악기의 결을 따라가기 쉽다. 다만 음색은 완전히 중립적이라기보다 부드러운 쪽으로 약간 기울 수 있다. 저역은 깊은 대역의 정보가 잘 드러나는 경우가 있지만 중·상저역의 타격감과 장악력은 조합에 따라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 편안한 온기와 리듬의 민첩함을 함께 원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8Ω에서 채널당 100W를 내고 토로이달 전원부와 과부하·단락·과열 보호 회로를 갖춰 일반적인 북셀프 및 중형 톨보이 스피커 운용에 적합하다.
공식 출력은 8Ω 조건으로만 제시되며 최소 권장 임피던스는 4Ω이다. 큰 전류 공급이나 2Ω 구동 관련 공식 수치는 미표기이다.
중립적이거나 약간 밝은 성향의 4–8Ω 스피커와 조합하면 중역의 질감과 매끄러운 고역 연결을 활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