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서 패스스루
PROCESSOR 입력 선택 시 유니티 게인으로 동작해 AV 프로세서와 2채널 파워앰프를 연동한다.
Reference 10은 Audio Research의 레퍼런스 프리앰프 계열에서 Reference Anniversary의 설계 방향을 잇는 2섀시 진공관 라인 스테이지이다. 오디오 섀시와 외장 전원부를 분리하고, 전원부부터 오디오 회로까지 채널별 독립 구조로 구성했다. 6개의 범용 입력과 유니티 게인 프로세서 입력, 두 조의 메인 출력 및 테이프 출력을 제공해 대형 분리형 파워앰프 시스템과 홈시어터 연동 시스템에 대응한다.
PROCESSOR 입력 선택 시 유니티 게인으로 동작해 AV 프로세서와 2채널 파워앰프를 연동한다.
각 입력의 밸런스·언밸런스 선택, 명칭 변경 및 게인 오프셋을 개별 저장한다.
입력 선택, 볼륨, 밸런스, 위상 반전, 모노 전환 및 디스플레이 설정을 통합 제어한다.
두 조의 메인 출력과 테이프 출력을 제공해 파워앰프와 녹음·외부 기기를 병행 연결한다.
누적 동작 시간을 표시하고 진공관 교체 후 카운터를 재설정할 수 있다.
오디오 섀시와 전원부를 분리하고, 전원부부터 좌·우 채널의 회로를 독립적으로 구성했다.
채널마다 저전압 및 고전압 트랜스포머를 따로 배치해 전원 공급 경로를 분리했다.
전원부에 채널별 6H30P와 6550C를 사용한 진공관 레귤레이션을 구성했다.
신호 경로를 디스크리트 올 튜브 순수 Class A, 제로 피드백 방식으로 설계했다.
전원 투입 시 40초 워밍업과 브라운아웃 뮤트를 적용해 출력 상태를 제어한다.
공간을 넓게 펼치면서도 중심 음상을 선명하게 유지하는 성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베이스 라인의 결을 분리하고, 대편성의 강약 변화와 미세한 다이내믹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쪽에 가깝다. 중역은 진공관 특유의 과도한 부풀림보다 밀도와 자연스러운 질감을 중시하며, 고역은 개방감과 해상력을 확보하면서도 거칠게 몰아붙이지 않는 균형을 보인다. 시스템의 녹음 품질과 파워앰프·스피커 특성을 비교적 투명하게 드러내므로, 장시간 청취에서는 소스와 주변기기의 완성도가 중요하다.
밸런스 출력 임피던스 600Ω, 언밸런스 출력 임피던스 300Ω이며 최소 권장 부하는 20kΩ이다. 입력 임피던스가 충분한 파워앰프와의 밸런스 연결에 적합하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프리앰프이다.
스피커 매칭은 연결하는 파워앰프의 출력·전류 공급 능력이 중심이 된다. 해상도와 공간 정보를 잘 드러내는 고성능 분리형 시스템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