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서 패스스루
8개 입력 중 하나에 유니티 게인을 할당해 AV 프로세서의 프런트 좌·우 채널을 통합할 수 있다.
Reference 6는 Audio Research의 단일 섀시 Reference 라인 스테이지 프리앰프이다. Reference 5SE를 대체하며 아날로그 회로를 재설계했고, 더 큰 R코어 전원 트랜스포머와 전용 커패시터, 8계통 입력을 적용했다. 상위 Reference 10이 별도 전원부를 사용하는 2섀시 구성인 것과 달리, 이 모델은 한 섀시에 전원부와 밸런스 회로를 통합해 분리형 파워앰프 중심의 2채널 시스템 및 서라운드 프로세서 통합에 맞춘다.
8개 입력 중 하나에 유니티 게인을 할당해 AV 프로세서의 프런트 좌·우 채널을 통합할 수 있다.
각 입력의 명칭과 볼륨 레벨을 저장하며, 전원 종료 뒤 볼륨 리셋 여부도 선택할 수 있다.
전면 또는 리모컨으로 모노 합성 및 절대 위상 반전을 실행한다.
병렬 연결된 두 조의 밸런스·언밸런스 메인 출력을 제공해 복수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서브우퍼 연결을 구성한다.
채널당 3개의 6H30P 듀얼 트라이오드를 사용한 아날로그 게인 회로를 구성했다.
저전압·고전압 전원부를 전자식으로 안정화하고, 전원부에 6H30P와 6550WE를 사용했다.
더 큰 R코어 전원 트랜스포머와 전용 디커플링·출력 커플링 커패시터를 적용했다.
두꺼운 알루미늄 사이드 패널을 포함한 섀시를 구성해 내부 및 외부에서 유입되는 기계적 진동을 다룬다.
여러 전문 평가에서 넓고 안정적인 3차원 무대, 높은 투명도와 세부 표현, 대역 전반의 매끄러운 연결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음색은 중립적인 중심을 유지하면서 현악기와 금관의 질감을 유연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만을 앞세우기보다 깊이와 무게 중심, 어택의 명료함을 함께 보이는 성향이다. 복잡한 대편성이나 다이내믹 변화에서도 음상이 흐트러지지 않고, 중역의 존재감과 공간의 깊이를 유지한다.
밸런스 메인 출력 임피던스는 600Ω이며 최소 부하 임피던스는 20kΩ이다. 입력 임피던스가 20kΩ 이상인 파워앰프와의 연결에 맞춘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프리앰프이다.
스피커 성향은 연결하는 파워앰프가 결정한다. 밸런스 입력과 20kΩ 이상의 입력 임피던스를 갖춘 파워앰프를 우선 고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