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ralinear·Triode 전환
전면 조작으로 울트라리니어와 트라이오드 동작을 전환해 스피커 및 청취 환경에 맞춰 운용할 수 있다.
Reference 160M MkII는 Audio Research Reference 파워앰프 라인업의 중심을 이루는 모노블록 파워앰프이다. 상위에는 330W급 Reference 330M이 있으며, 160M MkII는 한 대당 140W 출력과 분리형 모노블록 구성을 결합한 모델이다.
신호 경로의 부품 수를 줄인 오디오 토폴로지, 4층 PCB, 고에너지 용량 트랜스포머 및 대용량 저장 커패시터 네트워크를 적용했다.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2채널 시스템을 전제로 하며, 한 조의 스테레오 시스템에는 두 대가 필요하다.
전면 조작으로 울트라리니어와 트라이오드 동작을 전환해 스피커 및 청취 환경에 맞춰 운용할 수 있다.
출력관 바이어스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 마모에 맞춰 보정하며, 출력관 상태 모니터링 및 보호 기능을 통합했다.
출력관을 보이는 창과 출력 파워 미터를 결합하고, 미터 조명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게 구성했다.
밸런스 XLR과 싱글엔디드 RCA 입력을 제공하며, 4Ω·8Ω·16Ω 스피커 출력 탭으로 스피커 임피던스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이전 설계보다 신호 경로의 부품 수를 줄이고 고급 맞춤 부품을 사용한 오디오 토폴로지를 적용했다.
4층 회로기판을 짧은 오디오 신호 경로의 기반으로 구성했다.
KT150 출력관 4개와 6H30 드라이버관 2개를 중심으로 모노블록당 140W 출력을 구성했다.
High Energy Capacity Transformer와 대용량 저장 커패시터 네트워크를 적용해 순간 전류 공급을 뒷받침하도록 설계했다.
채널마다 전원부와 출력단을 독립 섀시에 구성해 분리형 스테레오 시스템에 대응한다.
울트라리니어 모드에서는 중·고역의 선명도와 자연스러운 음색, 과도하게 무겁지 않은 밀도감을 함께 지향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충분히 개방적으로 뻗되 날카롭게 부각하지 않으며, 악기와 보컬의 질감 및 배음 표현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쪽에 가깝다. 저역은 양감보다 무게와 윤곽의 균형을 중시하는 편이며, 다이내믹 변화 중에도 악기 분리와 음상 안정성을 유지하는 특성이 확인된다. 트라이오드 모드에서는 초점이 조금 더 모이고 표현이 둥글어지며, 저·고역의 규모와 다이내믹은 울트라리니어 모드보다 절제되는 경향이 있다.
4Ω·8Ω·16Ω 출력 탭에서 모노블록당 140W 연속 출력을 제공한다. 스테레오 운용에는 두 대를 사용한다.
4Ω 출력 탭을 제공해 정격 4Ω 스피커 연결에 대응한다. 2Ω 부하 대응 성능은 미표기이다.
울트라리니어 모드의 출력과 자연스러운 다이내믹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고감도 패시브 스피커, 또는 트라이오드 모드의 집중된 표현을 활용할 수 있는 비교적 구동이 수월한 스피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