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싱글엔디드 입력
채널별 XLR 및 RCA 입력을 갖추며, 시스템의 프리앰프 출력 형식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VT100은 1996년 출시된 Audio Research VT 계열의 2채널 진공관 파워앰프다. 상위 Reference 계열의 회로 접근을 계승한 초기형은 6922 입력·드라이버관과 6550C 출력관을 사용하며, 이후 출시된 VT100 Mk II·Mk III와는 진공관 구성과 세부 회로가 구분된다.
밸런스 XLR과 싱글엔디드 RCA 입력, 채널별 4Ω·8Ω 스피커 탭을 갖춘 분리형 파워앰프로, 별도 프리앰프 또는 전자 크로스오버와 조합하는 2채널 시스템에 맞춘 구성이다.
채널별 XLR 및 RCA 입력을 갖추며, 시스템의 프리앰프 출력 형식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스피커의 공칭 임피던스에 맞춰 채널별 4Ω 또는 8Ω 출력 탭을 선택할 수 있다.
6550C 출력관의 동작점을 수동으로 점검·조정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6922 듀얼 트라이오드와 FET 정전류원을 이용한 직결 차동 입력·드라이버단을 구성했다.
채널당 두 쌍의 6550C 푸시풀 출력단과 울트라리니어 출력 트랜스를 결합했다.
출력단에 부분 캐소드 결합을 적용해 출력 임피던스를 낮추고 스피커 부하 대응을 고려했다.
채널별 수직 출력 보드와 분산형 에너지 저장 구조를 사용해 짧은 신호 경로를 구성했다.
전문 평가에서는 대역 전반을 중립적으로 유지하면서 세부 정보와 공간의 잔향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성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음상은 넓고 깊게 펼쳐지며, 악기의 어택·공명·감쇠를 하나의 연속된 사건으로 연결하는 표현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미세한 음량 변화부터 큰 다이내믹 대비까지 흐름을 끊지 않고 재현하는 특성이 두드러진다. 다만 매우 큰 음량에서 25–100Hz 부근의 미드베이스 타격감과 압박감은 일부 대출력 TR 파워앰프와 비교해 덜 직접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6550C 8개를 사용한 Class AB1 출력단과 4Ω·8Ω 출력 탭을 갖춘다. 정격 100W×2 출력과 낮춘 출력 임피던스 설계를 바탕으로 일반적인 4–8Ω 스피커 시스템에 맞춘다.
4Ω 탭을 제공하며, 출력단의 부분 캐소드 결합으로 부하 대응을 고려했다. 2Ω 이하의 극단적 저임피던스 부하에 대한 공식 정격은 기재되지 않았다.
해상력, 공간 정보와 다이내믹의 연속성을 살릴 수 있는 중립적 성향의 스피커와 어울린다. 임피던스 변화가 큰 스피커는 4Ω·8Ω 탭을 각각 비교해 더 자연스러운 균형을 선택하는 구성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