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 게인 선택
L 16dB, H 25dB, S 31dB 게인을 제공해 고감도 헤드폰부터 낮은 출력 레벨의 소스 조합까지 볼륨 범위를 조절한다.
Master 9 (2019 Edition)은 Audio-GD의 Master 계열을 대표했던 완전 밸런스형 아날로그 헤드폰 앰프·프리앰프이다. DAC나 네트워크 기능을 통합하지 않고, RCA·XLR·ACSS 아날로그 입력과 헤드폰·프리앰프 출력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2019 Edition은 기존 Master 9의 순수 Class A ACSS 설계를 유지하면서 L·H·S의 3단 게인 선택 기능을 추가해 헤드폰 감도와 소스 출력 레벨에 맞춘 볼륨 범위 설정을 지원한다.
L 16dB, H 25dB, S 31dB 게인을 제공해 고감도 헤드폰부터 낮은 출력 레벨의 소스 조합까지 볼륨 범위를 조절한다.
전면 선택 기능으로 헤드폰 출력과 프리앰프 출력을 전환해 헤드폰 시스템과 분리형 파워앰프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다.
4채널 디지털 릴레이 방식의 100단 지수형 볼륨 제어를 적용했다.
Audio-GD의 전류 전송 방식인 ACSS 입력과 출력을 제공하며, ACSS 출력 사용 시 XLR 및 RCA 출력은 음소거된다.
XLR과 ACSS 신호 경로를 지원하는 완전 밸런스 구조와 단일 스테이지 ACSS 증폭 회로를 구성했다.
150W / 15A 정격 트랜지스터 4쌍을 출력 버퍼에 사용해 순수 Class A 동작으로 구성했다.
3개의 전원 트랜스포머와 8개의 병렬 Class A 전원 그룹으로 각 회로 블록에 전원을 공급하도록 설계했다.
연산증폭기를 사용하지 않는 디스크리트 회로와 선별 매칭한 부품, 릴레이 볼륨 제어를 통합했다.
설계 의도는 ACSS 기반의 짧은 신호 경로와 완전 밸런스 구성을 통해 투명도와 중립성을 지향하는 데 있다. 따라서 DAC, 소스기기 및 헤드폰의 성향이 결과에 비교적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성격으로 활용된다. 청취 평가에서는 선명한 윤곽, 빠르고 제어된 저역, 깨끗하게 뻗는 고역, 정확한 이미지와 레이어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밸런스 출력에서는 에너지감·공간감·타격감이 더 두드러지고, 언밸런스 출력은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결을 보인다는 평가가 있다. 순수 Class A 설계 특성상 충분히 예열한 상태에서의 청취를 전제로 하는 편이 적절하다.
밸런스 출력에서 40Ω 9W, 300Ω 1.25W, 600Ω 630m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해 저감도 평판형과 고임피던스 다이내믹 헤드폰을 폭넓게 운용할 수 있다.
40Ω에서 9W의 밸런스 출력을 제공하고 출력 임피던스는 1Ω으로 제시된다. 다만 매우 낮은 임피던스와 민감한 부하에서는 L 게인부터 설정하는 편이 적절하다.
스피커 출력이 없는 헤드폰 앰프이다. 프리앰프 모드에서는 XLR·RCA·ACSS 입력을 받는 별도 파워앰프 시스템의 컨트롤 프리앰프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