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전류 피드백 모드
하단 스위치로 출력단 로컬 전류 피드백을 적용해 25W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스피커 임피던스 변화에 대응하는 운용 폭을 제공한다.
Solfège Référence 20은 2014년에 초대 Solfège 2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2채널 진공관 인티앰프이다. Audiomat 인티앰프 라인업에서 Aria·Adagio보다 상위에 놓인 최상위 모델로, 단종된 Récital의 자리를 이었다. ECC83S 입력단, ECC99 드라이버단, KT88 출력단을 사용하며, 하단 스위치로 로컬 전류 피드백을 적용하는 25W 모드와 40W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하단 스위치로 출력단 로컬 전류 피드백을 적용해 25W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스피커 임피던스 변화에 대응하는 운용 폭을 제공한다.
전동 ALPS 볼륨과 전용 리모컨을 사용하며, 일반 및 미세 볼륨 조절을 지원한다.
디지털 소스와 외장 포노앰프 등 라인 레벨 소스를 5계통까지 연결하고 REC OUT으로 녹음용 신호를 출력한다.
채널당 2개의 KT88을 배치한 4관 푸시풀 출력단으로 40W 출력을 구성했다.
ECC99 듀얼 트라이오드를 드라이버단에 적용해 출력단의 로컬 전류 피드백 회로를 구성했다.
500VA 전원 트랜스포머를 중심으로 출력단에 전력을 공급하도록 설계했다.
3mm 알루미늄 섀시와 브러시드 알루미늄 전면 패널을 적용해 기계적 강성을 확보했다.
전문 평가에서는 중역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음색을 바탕으로, 특정 대역을 과도하게 부각하지 않는 균형감을 반복적으로 언급한다. 고역은 개방적이면서도 거칠게 치닫지 않고, 저·중저역에서는 현의 질감과 리듬의 흐름을 세밀하게 드러내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대편성이나 리듬이 복잡한 음악에서도 음상의 윤곽과 다이내믹 대비를 유지하는 편이며, 넓고 층위감 있는 무대 표현이 강점으로 거론된다. 다만 진공관 앰프 특성상 사용 스피커의 감도·임피던스 특성과 관의 상태에 따라 최종 인상은 달라질 수 있다.
40W Class A 출력과 500VA 전원부를 갖추며, 로컬 전류 피드백을 해제한 40W 모드에서는 감도와 구동 난도가 보통인 스피커를 중심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4Ω 출력 탭을 제공하고 로컬 전류 피드백 25W 모드는 임피던스 변동이 큰 스피커를 고려한 설정이다. 다만 매우 낮은 임피던스로 장시간 떨어지는 부하에서는 실제 스피커 특성을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
87dB 이상 감도의 4Ω·8Ω 스피커와 매칭하기 적합하다. 과도하게 밝지 않으면서도 해상력과 음색의 자연스러움을 갖춘 스피커에서 장점을 살리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