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계통 RCA 라인 입력
디지털 회로와 포노단을 넣지 않고 5개의 RCA 아날로그 소스 연결에 집중했다.
Adagio는 Audiomat의 진공관 인티앰프 라인업에서 Aria와 상위 Solfège Référence 20 사이에 위치한 모델이다. 1개의 ECC83S 입력관, 2개의 12BH7A 드라이버관, 채널당 2개씩의 KT88 출력관을 사용하며, 30W까지는 Class A 영역으로 동작하고 최대 40W까지 출력한다. 디지털·포노 기능을 통합하기보다 RCA 아날로그 소스와 4Ω·8Ω 스피커 출력에 집중한 구성이다.
디지털 회로와 포노단을 넣지 않고 5개의 RCA 아날로그 소스 연결에 집중했다.
모터 구동 Alps 볼륨과 리모컨으로 볼륨 및 뮤트를 제어한다.
채널별 4Ω·8Ω 출력 탭에 이중 단자를 마련해 바이와이어링 연결을 지원한다.
채널당 2개의 KT88을 배치한 푸시풀 출력단으로 채널당 최대 40W를 낸다.
출력 30W까지 Class A 영역으로 동작한 뒤 더 높은 출력 영역에서 Class AB로 전환한다.
400VA 전원 트랜스포머와 800μF 전해·40μF 폴리프로필렌 전원 커패시터를 구성했다.
비대칭 단일 회로 기판에 부품을 집약해 신호 경로를 짧게 설계했다.
3개의 원뿔형 풋을 사용해 섀시와 진공관으로 전달되는 진동을 줄이도록 구성했다.
Adagio는 진공관의 질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약간 둥글고 유연한 음색을 중심으로 한다. 중역의 보컬과 악기 질감, 하모닉의 자연스러운 전개, 넓게 형성되는 공간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고역은 부드러운 전체 균형 안에서도 충분한 개방감과 세부 표현을 유지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보다 리듬의 반응과 윤곽을 중시하며, 고감도 스피커와 조합할 때 미세 다이내믹과 음상의 정교함이 두드러진다. 중간 감도의 스피커에서도 음악적 응집력과 다이내믹을 확보할 수 있으나, 매우 큰 음량이나 복잡한 저임피던스 부하를 제어하는 용도보다 효율이 높고 임피던스 변화가 안정적인 스피커에 더 어울린다.
채널당 최대 40W와 400VA 전원부를 갖추며, 제조사 권장 범위에 해당하는 고감도 스피커에서 미세 다이내믹과 음량 변화를 자연스럽게 재현한다.
4Ω·8Ω 전용 출력 탭을 제공한다. 낮은 감도와 큰 임피던스 변동을 함께 지닌 스피커보다 안정적인 임피던스 특성의 스피커에 적합하다.
혼 로딩, 고효율 와이드레인지, 고감도 다이내믹 스피커처럼 빠른 반응과 자연스러운 중역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성향에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