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라인 입력
RCA 라인 입력 4개로 CD 플레이어, DAC, 포노 프리앰프 등 아날로그 소스를 연결한다.
Arpège Référence는 Audiomat의 초기 인티앰프 계열에 속하는 2채널 진공관 인티앰프이다. 3개의 12AX7 전압증폭·위상반전관과 채널당 EL34 2개씩의 푸시풀 출력단으로 구성했으며, 라인 소스 중심의 간결한 시스템 운용을 지향한다.
4개의 RCA 라인 입력과 2개의 녹음 출력, 4Ω·8Ω 스피커 출력 탭을 제공한다. 포노단·DAC·네트워크 기능을 통합하지 않은 아날로그 전용 구성으로, 별도 소스기기와 조합하는 방식에 적합하다.
RCA 라인 입력 4개로 CD 플레이어, DAC, 포노 프리앰프 등 아날로그 소스를 연결한다.
고정 레벨 REC OUT 2개를 제공해 녹음기 또는 외부 헤드폰 앰프에 신호를 보낼 수 있다.
스피커 정격 임피던스에 맞춰 출력 트랜스포머의 4Ω 또는 8Ω 탭을 선택한다.
EL34 출력관의 바이어스를 자동으로 설정하도록 구성했다.
채널당 EL34 2개를 푸시풀로 구성해 30W 정격 출력을 낸다.
3개의 12AX7을 입력 및 위상반전 단계에 배치해 출력관을 구동한다.
전원부와 채널별 출력단에 트랜스포머를 배치한 구조로 구성했다.
강철 섀시를 사용하고 3개의 스파이크 지지점으로 설치 구조를 구성했다.
RCA 라인 입력과 녹음 출력, 스피커 출력 탭에 집중한 단순한 신호 경로를 구성했다.
청취 평가에서는 과도한 진공관 특유의 온기를 강조하기보다, 균형 잡힌 대역 재현과 자연스러운 중역 질감, 매끄럽고 자극을 억제한 고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보컬과 현악의 질감을 선명하게 드러내면서도 치찰음이나 고역을 과도하게 부각하지 않는 방향이다. 공간은 폭뿐 아니라 깊이와 높이의 표현이 비교적 뚜렷하고, 미세한 타격과 잔향을 분리해 보여 주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리듬의 출발은 빠르고 저역은 30W급 출력치에 비해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큰 청취 공간에서 매우 높은 음압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면 출력의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
8Ω에서 채널당 30W를 내며, 효율이 적정한 스피커와 일반적인 중소형 청취 공간에서 다이내믹과 저역의 윤곽을 안정적으로 재현한다.
4Ω·8Ω 출력 탭을 제공하지만 30W급 진공관 출력의 특성상 낮은 임피던스와 큰 위상각이 겹치는 고난도 부하는 우선 매칭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
4Ω 또는 8Ω에서 임피던스 변화가 과도하지 않고 중간 이상 감도를 갖춘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 자연스러운 중역과 넓은 공간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립적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스피커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