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채널 베이스 매니지먼트
최대 두 대의 서브우퍼를 스테레오 또는 모노로 구성하고, 크로스오버·위상·레벨을 개별 조절한다.
DNA는 2011~2012년에 생산된 네트워크 인티앰프로, 아날로그 증폭부와 디지털 스트리밍·DAC 기능을 한 섀시에 통합했다. 후속 DNA 2.0 및 DNA I로 이어지는 네트워크 앰프 계열의 초기 모델이며, 2채널 스피커 시스템에 독립 조절 가능한 최대 2대의 서브우퍼 또는 멀티룸 출력을 더할 수 있다.
유선·무선 네트워크, USB, S/PDIF 및 아날로그 입력을 수용하며, 파라메트릭 EQ·딜레이·48비트 베이스 매니지먼트를 통해 시스템 보정과 서브우퍼 연동까지 담당하도록 설계했다. 옵션 MM/MC 포노 모듈과 외장 전원공급기 연결도 지원한다.
최대 두 대의 서브우퍼를 스테레오 또는 모노로 구성하고, 크로스오버·위상·레벨을 개별 조절한다.
메인과 서브 출력별 5개 MPE를 제공하며, 스피커 거리 설정에 따른 딜레이와 서브우퍼 위상을 조절한다.
UPnP 네트워크 재생, 인터넷 라디오, USB 저장장치 및 비동기 USB Audio 입력을 통합했다.
바이패스 모드로 AV 시스템의 프런트 채널 파워앰프 역할에 편입할 수 있다.
MM·MC 카트리지를 지원하는 내부 포노 모듈을 선택할 수 있다.
Audionet Ultra Linear Amplifier 회로를 적용하고, 빠른 로컬 보정단으로 실시간 왜곡 보정을 수행하도록 설계했다.
채널별 70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72,000µF 필터 용량을 독립 배치해 채널 간 전원 간섭을 줄였다.
입력·드라이버단에는 별도 50VA 트랜스포머를, 디지털과 아날로그 섹션에는 분리 전원을 적용했다.
신호 경로에서 커플링 커패시터를 배제한 완전 DC 커플드 구성을 적용했다.
2단 필터링과 비동기 업샘플링을 거쳐 192kHz/24bit로 처리하고, 채널별 전용 클록과 DAC를 사용한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중립성과 투명도, 빠른 미세 다이내믹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윤곽과 제어를 중시하며, 중·고역은 정보량과 개방감을 유지하는 쪽에 가깝다. 출력 여유와 높은 댐핑 팩터를 바탕으로 대편성의 급격한 레벨 변화에서도 안정적인 스케일을 보이며, 정숙한 구간에서는 배경의 깨끗함과 미세한 질감 표현이 드러난다. 내장 보정 기능의 설정에 따라 저역 밸런스와 공간감은 시스템 및 룸 조건에 맞춰 달라질 수 있다.
8Ω 165W, 4Ω 280W, 2Ω 440W의 정격 출력과 채널별 700VA 전원부를 갖추며, 중·대형 스피커를 포함한 2채널 시스템에 적합한 출력 여유를 제공한다.
4Ω 및 2Ω 정격 출력이 공식 제시되어 있고, 출력이 저임피던스에서 증가한다. 낮은 임피던스로 내려가는 스피커에서도 충분한 전류 공급을 기대할 수 있다.
정확한 시간 응답과 넓은 대역, 저역 제어를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중·저감도 스피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 서브우퍼를 쓰는 시스템에서는 내장 크로스오버·EQ·딜레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