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 섀시 구성
한 대가 한 채널만 담당하는 구조로 좌·우 채널을 독립적으로 운용한다.
SCHRÖDINGER는 Audionet의 Scientist Series에 속하는 초고급 모노 파워앰프이다. 상위 HEISENBERG의 설계 언어와 핵심 구조를 계승하되, 절대적인 채널 분리를 위한 한 섀시당 모노 구성을 채택했다.
입력·드라이버단과 출력단의 전원을 분리하고, 입력·드라이버단에는 5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2개, 출력단에는 1,20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2개를 투입했다. MACH 라인 스테이지와 조합하는 분리형 2채널 시스템을 중심으로 설계했으며, 고출력과 낮은 임피던스 대응을 요구하는 스피커 시스템에 적합하다.
한 대가 한 채널만 담당하는 구조로 좌·우 채널을 독립적으로 운용한다.
Audionet ULA 회로를 적용해 증폭 과정의 왜곡을 실시간으로 선형화하도록 구성했다.
별도 전원을 사용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 보호 회로가 고주파, DC, 과부하 및 과열 상태를 감시한다.
광 링크 기반의 Audionet Link 연동을 통해 호환 컴포넌트의 제어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다.
입력·드라이버단과 출력단의 양·음전원 공급을 분리한 4계통 구조로 전원부를 구성했다.
입력·드라이버단에 50VA 2개, 출력단에 1,200VA 2개의 차폐·디커플링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신호 경로를 DC 커플드로 구성하고, 신호 경로에 커패시터와 코일을 두지 않았다.
옵토커플러로 아날로그 회로를 갈바닉 절연해 제어부와 신호 회로의 상호 간섭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알루미늄 프레임과 패드로 공진을 최적화한 부유 패널 구조 및 Air Flow Design 회로기판을 적용했다.
넓은 대역폭과 높은 댐핑 팩터를 바탕으로 저역의 양감보다 윤곽, 속도, 제어를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대편성이나 저역 에너지가 큰 녹음에서도 저역의 층위와 타격의 시작점을 명료하게 분리하며, 큰 다이내믹 변화에서도 안정적인 배경을 유지하는 특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질감과 물성 표현을 살리면서 과도하게 두껍게 밀어붙이지 않는 편이며, 고역은 개방감과 정보량을 확보하면서도 거칠거나 메마른 인상을 억제하는 방향이다. 복잡한 편성에서는 미세한 공간 정보, 무대의 깊이와 악기 위치를 정교하게 드러내는 특성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8Ω 400W, 4Ω 750W, 2Ω 1,200W의 정격 출력과 출력단당 1,20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2개를 바탕으로 대형 스피커와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의 프로그램에 대응한다.
임피던스가 8Ω에서 4Ω, 2Ω로 낮아질 때 출력이 400W, 750W, 1,200W로 증가하며, 높은 댐핑 팩터와 대용량 전원부를 갖췄다.
높은 전류 공급과 저역 제어가 필요한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응답성과 공간 정보를 충실히 드러내는 중립 성향 스피커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