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tream 네트워크 스트리밍
LAN·듀얼밴드 Wi-Fi 기반의 X-Stream Engine을 통합해 Roon Ready, AirPlay, Spotify Connect, TIDAL Connect MAX, Qobuz Connect, UPnP 및 웹 라디오를 이용할 수 있다.
Evolution 계열의 올인원 스트리밍 인티앰프이다. 네트워크 스트리밍, DAC, MM/MC 포노단, 헤드폰 앰프, HDMI ARC와 강력한 스테레오 출력단을 한 섀시에 통합해 별도 소스기기 수를 줄이는 시스템 구성을 지향한다.
동일 계열의 AS 5.3은 진공관 라인 스테이지를 추가한 모델이며, AS 3.3은 프리단까지 TR 방식으로 구성한다. CD 재생이 필요한 경우에는 같은 증폭·스트리밍 플랫폼에 슬롯인 CD 메커니즘을 더한 CS 3.3이 인접 모델이다.
LAN·듀얼밴드 Wi-Fi 기반의 X-Stream Engine을 통합해 Roon Ready, AirPlay, Spotify Connect, TIDAL Connect MAX, Qobuz Connect, UPnP 및 웹 라디오를 이용할 수 있다.
MM 게인·부하용량과 MC 게인·부하저항을 메뉴 또는 RC X 앱에서 조절해 카트리지 조건에 맞출 수 있다.
RCA 1·2·3 입력을 고정 게인으로 설정하는 Source Fix 기능을 제공해 AV 프로세서 또는 AV 리시버와 결합할 수 있다.
동축·광 디지털 출력을 볼륨 연동으로 전환해 디지털 PRE OUT으로 활용할 수 있다.
두 조의 스피커 단자와 RCA·XLR 프리아웃을 제공해 서브우퍼 또는 외부 파워앰프를 포함한 확장 구성이 가능하다.
AS 5.3의 진공관 라인 스테이지와 달리 전단을 TR 기반으로 구성해 AS 3.3 고유의 완전 솔리드스테이트 신호 경로를 구현했다.
채널당 4개 DAC를 병렬로 사용하는 ESS9028 PRO Double-Quad 구성을 디지털부에 통합했다.
4Ω에서 채널당 350W를 내는 출력단을 적용해 네트워크·아날로그 소스 통합기기에도 충분한 정격 출력을 확보했다.
폭 430mm의 스크루리스 정밀 알루미늄 섀시와 대칭형 전면 레이아웃을 적용했다.
RC X 앱으로 스트리밍 재생, 입력 선택, 포노 설정과 기기 세부 항목을 제어하도록 통합했다.
AS 3.3은 정밀한 윤곽과 넓은 다이내믹을 바탕으로 하되,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분석적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형 성향으로 평가된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세부 표현을 유지하면서도 질감과 공간의 연결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편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정보량을 확보하되 자극을 앞세우기보다 전체 밸런스 안에서 정돈하며, 저역은 양감보다 빠른 응답과 제어에 무게를 둔다. 대편성·전자음악처럼 에너지 변화가 큰 소스에서는 출력 여유를 바탕으로 스케일과 펀치감을 유지하는 특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8Ω에서 채널당 180W, 4Ω에서 채널당 350W를 정격으로 내며, 넓은 청취 공간과 출력 요구가 큰 스피커를 사용한 청취 평가에서도 다이내믹 여유가 확인된다.
4Ω 정격 출력이 8Ω 정격 출력보다 크게 상승한다. A/B 단자에 두 조를 연결할 때는 각 스피커의 최소 임피던스를 8Ω 이상으로 두고 한 번에 한 조만 사용해야 한다.
출력 여유와 빠른 저역 제어를 살릴 수 있는 4–8Ω 정격의 중·대형 스피커에 적합하다. 강한 개성을 더하기보다 균형적이고 개방적인 성향의 스피커와 조합하면 통합기기 특유의 편의성과 해상력을 함께 활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