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오드·펜토드 전환
청취 목적과 스피커 조건에 맞춰 두 출력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Epsilon Mono는 Ayon Audio의 구형 모노 파워앰프 계열에 속하는 진공관 모노블록이다. KT150 출력관 6개를 바탕으로 트라이오드와 펜토드 모드를 전환할 수 있으며, RCA·XLR 입력과 4Ω·8Ω 출력 탭을 제공한다. 후속 Epsilon EVO Mono가 이를 대체한 구성이다.
청취 목적과 스피커 조건에 맞춰 두 출력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언밸런스와 밸런스 프리앰프 출력 모두에 대응한다.
출력관 바이어스를 자동으로 관리하고 관 상태 점검 기능을 제공한다.
출력관 및 전자 회로 보호와 순차 기동을 통합했다.
모노블록 내부에 완전 밸런스 진공관 증폭 회로를 구성했다.
모노블록당 KT150 6개를 병렬 푸시풀 출력단에 적용해 대출력을 확보했다.
0dB 네거티브 피드백과 짧은 직접 신호 경로를 적용했다.
입력·출력 증폭단을 위한 분리 전원 트랜스포머, 초크 및 필터를 구성했다.
저역 전류 전달과 고역 대역폭 확보를 목적으로 광대역 출력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넓은 대역폭과 무귀환 회로를 바탕으로, 큰 스케일에서도 세부를 분리해 내는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저역은 양감보다 타격감과 윤곽을 중시하며, 중·고역은 개방감과 입체적인 음상 표현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트라이오드 모드에서는 질감과 밀도에, 펜토드 모드에서는 출력 여유와 다이내믹에 무게를 두는 운용이 가능하다. 보컬·대편성·라이브 녹음처럼 공간 정보와 에너지 변화를 함께 살리고자 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펜토드 모드에서 채널당 200W를 내며, 모노블록당 KT150 6개와 분리 전원부를 바탕으로 넓은 청취 공간과 대형 스피커 운용에 대응한다.
4Ω 출력 탭을 제공하며 고전류·저임피던스 설계를 적용했다. 다만 극단적으로 낮은 임피던스 구간이 긴 스피커는 실제 임피던스 특성과 출력 탭의 조합을 고려해야 한다.
중·고감도 대형 스피커와 잘 맞으며, 넓은 다이내믹과 공간 표현을 살릴 수 있는 4Ω 또는 8Ω 공칭 임피던스 스피커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