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 디지털 입력
동축 S/PDIF·Toslink·USB 입력을 제공해 컴퓨터와 디지털 트랜스포트를 통합할 수 있다.
C5i는 e.One 계열의 DAC 내장 인티앰프로, 컴퓨터·디지털 트랜스포트·턴테이블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운용하도록 구성했다. 2개의 동축과 2개의 광 입력, USB, 라인 및 MM 포노 입력을 제공하며, 홈시어터 바이패스와 라인 출력을 갖춰 확장 시스템에도 활용할 수 있다. S300iU가 USB 중심의 디지털 입력 구성이었던 것과 달리 C5i는 S/PDIF·Toslink 입력을 추가해 디지털 소스 연결 폭을 넓혔다.
동축 S/PDIF·Toslink·USB 입력을 제공해 컴퓨터와 디지털 트랜스포트를 통합할 수 있다.
MM 카트리지용 포노단을 내장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라인 입력을 홈시어터 바이패스 모드로 설정해 AV 시스템의 프런트 채널 앰프로 활용할 수 있다.
외부 파워앰프, 액티브 서브우퍼 또는 바이앰핑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전면 6.35mm 헤드폰 단자로 개인 청취를 지원한다.
Class D 스위칭 출력단을 적용해 작은 섀시에서 4Ω 채널당 120W의 정격 출력을 구성했다.
24/192 D/A 변환부에 자체 클록 회로를 적용해 디지털 소스의 지터 저감을 목표로 설계했다.
0.5dB 단위로 조절되는 24비트 디지털 볼륨 구조를 통합했다.
라인 및 MM 포노 입력을 내부 디지털 제어 체계에 통합해 입력 간 볼륨 제어를 일원화했다.
두꺼운 강철 섀시를 적용해 기계적 공진에 대응하도록 구성했다.
C5i는 전반적으로 매끈하고 이완된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디테일을 지나치게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역과 고역은 거칠거나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으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보다 제어와 윤곽을 중시하며, 응답은 빠르고 배경은 조용하게 느껴지는 특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넓고 깊은 무대 표현과 장시간 청취의 편안함이 장점으로 평가되지만, 상위 분리형 조합과 비교하면 저역의 미세한 분해와 투명도, 대편성의 여유는 제한적일 수 있다.
8Ω에서 채널당 60W, 4Ω에서 채널당 120W로 출력이 두 배가 되며, 최대 30A 피크 전류와 3Ω 최소 부하 사양을 제공한다. 소형·중형 북셀프와 일반적인 톨보이 스피커를 중심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4Ω 정격 출력과 3Ω 최소 부하 사양이 확인되므로 일반적인 4Ω 스피커 부하에 대응한다. 다만 임피던스 변동이 매우 크고 대출력을 요구하는 대형 스피커에서는 청취 공간과 음량 조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정돈된 저역과 매끈한 고역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밝은 성향의 스피커와 잘 맞는다. 소형·중형 공간에서는 보통 이상 감도의 북셀프나 과도한 전력 요구가 없는 톨보이가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