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디지털 입력
S/PDIF, TOSLINK, USB 입력을 내장 DAC로 처리해 컴퓨터와 디지털 소스를 직접 연결한다.
C7R은 Bel Canto의 e.One 계열에 속한 DAC 인티앰프 겸 FM 리시버이다. C5i를 기반으로 FM 튜너와 기능 개선을 더한 모델로, 디지털·아날로그·턴테이블 소스를 소형 2채널 시스템에서 통합 운용하도록 설계했다. 60W/8Ω, 120W/4Ω 출력단과 DAC, MM 포노, FM 튜너, 헤드폰 출력을 한 섀시에 구성했다.
S/PDIF, TOSLINK, USB 입력을 내장 DAC로 처리해 컴퓨터와 디지털 소스를 직접 연결한다.
MM 카트리지용 포노 입력을 통합해 별도 포노앰프 없이 턴테이블을 연결한다.
RDS/RBDS 지원 FM 튜너와 10개 프리셋을 내장해 라디오 청취를 시스템에 통합한다.
전 입력 소스의 레벨을 24비트 디지털 볼륨으로 제어한다.
전면 헤드폰 출력으로 스피커 없이도 내장 DAC와 입력단을 활용한다.
REF150S 파워앰프를 바탕으로 한 스위칭 출력단을 통합해 4Ω에서 채널당 120W를 낸다.
REF 시리즈 필터 보드를 포함한 전원부로 전원 격리와 저발열 운용을 구성했다.
Class A 출력 제어 회로와 0.1% 오디오용 저항을 적용해 출력단의 제어 정밀도를 높였다.
두꺼운 올스틸 섀시를 적용해 기계적 공진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WBT NEXTGEN 스피커 단자와 RCA 라인 출력, 헤드폰 출력을 소형 후면 패널에 통합했다.
전문 평가에서는 전반적으로 개방적이고 중립적인 균형, 즉각적인 반응과 안정적인 음상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과 저역은 충분한 밀도와 질감을 유지하며, 저역은 양감보다 음정과 윤곽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평가된다. 출력 한계에 가까워져도 거칠어지기보다 비교적 차분한 성격을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선명하고 약간 전진된 인상을 줄 수 있으며, 절대적인 대편성 다이내믹이나 최상위 분리형 시스템 수준의 공간 정보량보다는 균형 잡힌 통합성과 장시간 청취 편의성에 강점이 있다.
4Ω에서 출력을 두 배로 높이며 최소 3Ω 부하를 지원한다. 일반적인 북셀프와 중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를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4Ω 정격 출력과 30A 피크 전류가 확인되지만, 극단적으로 낮은 임피던스와 대출력 재생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부하에는 여유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명료하고 개방적인 고역 및 타이트한 저역 성향을 바탕으로, 과도하게 밝지 않고 일반적인 구동 조건을 갖춘 북셀프 또는 중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와 조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