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게인 전환
내부 스위치로 전압 게인을 27dB 또는 33dB로 선택해 프리앰프 출력과 스피커 감도에 맞출 수 있다.
Black EX 계열의 분리형 스테레오 파워앰프로, 동 계열의 DAC/컨트롤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구성을 중심으로 설계했다. 채널별 독립 신호 경로와 전원공급부를 갖춘 듀얼 모노 구조이며, 8Ω에서 채널당 350W, 4Ω에서 채널당 70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이후 E1X Stereo Amplifier와 비교하면 Black EX Amplifier는 더 높은 정격 출력과 채널별 독립 1,200W 전원공급부, 견고한 가공 알루미늄 섀시를 갖춘 상위 구성이다.
내부 스위치로 전압 게인을 27dB 또는 33dB로 선택해 프리앰프 출력과 스피커 감도에 맞출 수 있다.
XLR과 RCA 아날로그 입력을 모두 제공해 분리형 프리앰프와의 연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채널당 2세트의 WBT Nextgen 5웨이 바인딩 포스트를 구성해 바이와이어링 연결을 지원한다.
채널별 신호 경로와 독립 전원공급부를 분리해 좌우 채널을 독립적으로 구성했다.
싱글 스테이지 폴디드 캐스코드 구조의 SSHA 모듈을 적용해 NCore 출력 버퍼를 구동한다.
고효율 Class D 출력단을 전용 아날로그 입력단과 결합해 높은 출력과 낮은 왜곡을 목표로 설계했다.
고급 알루미늄 섀시에 모듈형 수직 PCB 레이아웃을 통합해 회로 배치와 기계적 완성도를 높였다.
전문 평가에서는 전 대역에 특정 강조를 두지 않는 중립적 균형, 낮은 왜곡감, 복잡한 대편성에서도 유지되는 정보량과 다이내믹 대비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보다 빠르고 단단하게 정리하는 방향이며, 높은 출력에서도 저역의 에너지와 윤곽을 함께 유지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고역은 과도한 전진감보다 차분하고 매끄러운 쪽에 가깝다. 상중역과 저고역의 에너지, 공기감이 다소 절제되었다고 느낄 수 있으나, 장시간 청취에서 자극을 낮추고 녹음과 스피커의 차이를 드러내는 투명한 성향으로 연결된다. 공간 표현은 소스와 스피커, 룸 어쿠스틱의 완성도에 크게 좌우된다.
8Ω 350W, 4Ω 700W의 정격 출력과 채널별 독립 전원공급부, 최대 27A 피크 전류를 바탕으로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까지 운용 범위를 넓힌다.
최소 2Ω 부하를 명시하며, 4Ω에서 700W를 제공하고 댐핑 팩터 500 이상을 제시한다.
빠르고 윤곽이 분명한 저역, 중립적 균형, 높은 출력 여유를 살릴 수 있는 광대역 플로어스탠딩 또는 저감도·저임피던스 경향의 스피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 이미 상중역 에너지가 강한 시스템에서는 프리앰프와 스피커의 톤 밸런스를 함께 점검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