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별 레벨 메모리
각 입력의 감도를 개별 조정하고 설정값을 저장해 소스 전환 시의 레벨 차이를 관리한다.
Thor Mk II는 Bladelius의 대출력 아날로그 인티앰프 계열에 속하는 2채널 모델이다. 싱글엔디드 J-FET 입력단과 16개의 베타 매칭 고출력 소자를 사용하고, 신호 경로 전체를 완전 밸런스·DC 결합 구조로 구성했다.
2개의 XLR 및 5개의 RCA 아날로그 입력, 프리아웃과 테이프 아웃을 갖추며, 테이프 입력을 이용한 홈시어터 바이패스를 지원한다. 후속 Thor III는 회로와 전원부를 업데이트하고 디지털·포노 옵션을 추가한 세대이다.
각 입력의 감도를 개별 조정하고 설정값을 저장해 소스 전환 시의 레벨 차이를 관리한다.
테이프 입력을 내부 프리앰프 단을 우회하는 입력으로 전환해 멀티채널 프로세서와 통합한다.
외부 파워앰프를 추가하거나 녹음·프로세서 연결을 위한 아날로그 출력을 제공한다.
2개의 밸런스 입력과 5개의 언밸런스 입력으로 여러 아날로그 소스를 수용한다.
입력부터 출력까지 DC 결합과 완전 밸런스 구성을 적용해 신호 경로를 설계했다.
싱글엔디드 J-FET 입력단이 베타 매칭된 16개의 고출력 소자를 구동하도록 구성했다.
1,800VA 커스텀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80,000µF 필터 커패시터 뱅크를 통합했다.
스피커 연결부에 WBT 단자를 적용했다.
전반적으로 세부 표현과 다이내믹을 중시하면서도 과도하게 건조하지 않은 균형을 보인다. 중역은 매끄럽고 질감이 자연스럽다는 평가가 반복되며, 고역은 개방감과 투명도를 유지하는 방향이다. 저역은 양감 자체를 부풀리기보다 깊이와 제어력을 우선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대편성이나 큰 음량에서도 무대의 정리와 저역의 윤곽을 유지하는 특성이 언급되며, 장시간 청취에서는 부드럽고 음악적인 흐름이 강점으로 나타난다.
8Ω에서 채널당 165W를 내며, 1,800VA 전원 트랜스포머와 80,000µF 커패시터 뱅크, 16개 출력 소자로 출력단과 전원부를 구성했다.
대용량 전원부와 다수의 출력 소자를 적용했으며, 실제 청취 평가에서는 큰 규모의 스피커와 대편성 재생에서 저역 제어와 무대 정리가 확인된다.
저역의 윤곽과 넓은 다이내믹을 활용할 수 있는 중·대형 패시브 스피커, 균형적이거나 약간 밝은 성향의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