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Class A 증폭
출력단을 Class A로 동작시켜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전용 스테레오 파워앰프 구성에 집중했다.
Mode는 Bladelius의 분리형 파워앰프 라인업에 속하는 2채널 Class A 모델이다.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아날로그 중심의 구성으로, 전류 피드백 JFET 입력단을 폴드백 캐스케이드 방식으로 구성하고 전압 이득 단을 하나의 소자로 설계했다. 8Ω에서 채널당 45W를 내며, XLR과 RCA 입력을 모두 제공한다.
출력단을 Class A로 동작시켜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전용 스테레오 파워앰프 구성에 집중했다.
XLR과 RCA 입력을 각각 제공해 프리앰프의 출력 방식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WBT 스피커 단자를 적용해 스피커 케이블 연결부를 구성했다.
JFET 입력단을 전류 피드백 기반의 폴드백 캐스케이드 구조로 구성했다.
전압 이득을 하나의 소자로 형성해 신호 경로를 단순화했다.
고전류·고속 출력소자를 개별 선별 및 매칭해 출력단에 적용했다.
전원부에 전용 사양의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Mode는 또렷함을 앞세우면서도 차갑거나 메마른 쪽으로 기울지 않는,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재생을 지향한다.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과장 없이 드러내며, 고역은 입자가 거칠어지기보다 둥글고 충실하게 이어져 긴 청취에서도 편안한 균형을 만든다. 순수 Class A 동작과 단순화한 JFET 신호 경로는 작은 음량 변화와 연주의 미세한 뉘앙스를 부드럽게 연결하는 쪽에 기여한다. 음상을 날카롭게 조각하거나 저역을 부풀리는 방식보다는, 중역의 밀도와 자연스러운 흐름을 바탕으로 음악을 유기적으로 펼치는 성향에 가깝다.
순수 Class A로 채널당 45W를 연속 출력한다. 높은 감도 또는 비교적 안정적인 부하 특성의 스피커와의 조합이 적합하다.
4Ω 및 그 이하 임피던스 조건의 공식 출력 수치가 확인되지 않는다.
정격 출력과 Class A 구성을 고려하면 중·고감도이면서 임피던스 변화가 과도하지 않은 스피커와 매칭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