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lderlink 연동
호환 프리앰프와 연결해 복수의 모노블록을 순차적으로 켜고 끄며 상태 정보를 전달하도록 구성했다.
2050은 Boulder 2000 시리즈를 구성했던 모노 파워앰프이며, 2010 프리앰프 및 2020 DAC와 함께 분리형 시스템을 이루도록 설계했다. 약 18년간 생산된 뒤 2150 모노 파워앰프로 교체됐다.
완전 밸런스 입력, 2단 증폭 구조, 자동 부하 감지 방식의 Class A 바이어스 회로를 적용했다. 8Ω·4Ω·2Ω에서 각각 1000W의 연속 출력을 제시하고, 저임피던스에서 더 큰 피크 출력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호환 프리앰프와 연결해 복수의 모노블록을 순차적으로 켜고 끄며 상태 정보를 전달하도록 구성했다.
밸런스 입력 신호를 다른 파워앰프로 전달해 패시브 바이앰핑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내부 스위치로 19dB 또는 26dB 전압 게인을 선택해 프리앰프 출력 조건에 맞출 수 있다.
마이크로프로세서 기반 감독 회로가 기동 시 돌입 전류와 동작 상태를 관리하고, DC 오프셋 및 과열 조건에서 보호 동작을 수행한다.
피크 부하 요구에 맞춰 바이어스를 즉시 조절하고 서서히 낮추는 아날로그 회로를 적용했다.
993 디스크리트 게인 블록 한 쌍을 사용해 입력 버퍼링과 전압 이득을 담당하도록 구성했다.
80개의 바이폴라 출력 소자와 48개의 필터 커패시터를 채널당 적용했다.
니켈 도금 강철 서브섀시에 완전 밀폐형 듀얼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수용하고, CNC 가공 방열판을 통합했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넓고 깊게 펼쳐지는 무대, 또렷하게 맺히는 음상, 빠른 반응과 높은 정보량이 두드러진다는 평가가 제시됐다. 전 대역을 강하게 제어하는 성향과 큰 스케일의 표현도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음색은 특정한 색채를 강하게 더하기보다 연결한 프리앰프와 소스의 성격을 비교적 투명하게 드러내는 방향으로 평가됐다. 따라서 시스템 전단의 성향과 완성도가 재생 결과에 크게 반영되는 구성이다.
8Ω·4Ω·2Ω에서 각각 1000W의 연속 출력을 제시하며, 대형 스피커와 큰 청취 공간을 위한 전압·전류 공급 여유를 갖춘다.
2Ω에서도 1000W 연속 출력과 4000W 피크 출력을 제시하며, 저임피던스 부하를 고려한 80개 바이폴라 출력단을 구성했다.
낮은 임피던스로 떨어지거나 큰 우퍼를 사용하는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넓은 청취 공간에서 높은 음압 여유가 필요한 시스템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