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계통 아날로그 입력
XLR 2계통과 RCA 4계통을 제공해 복수의 아날로그 소스를 직접 연결한다.
Bi-200은 Bryston의 현행 인티앰프 라인업을 대표하는 상위 아날로그 인티앰프이다. BP-19 프리앰프 섹션과 3B 기반 파워앰프 섹션을 단일 섀시에 통합했으며, 완전 밸런스 디스크리트 신호 경로와 채널별 분리 전원 구성을 사용한다. 2계통의 XLR 및 4계통의 RCA 입력, 가변 또는 고정 설정이 가능한 XLR/RCA 라인 출력을 제공하며, MM 또는 MM/MC 포노 모듈을 옵션으로 구성할 수 있다.
XLR 2계통과 RCA 4계통을 제공해 복수의 아날로그 소스를 직접 연결한다.
XLR 및 RCA 라인 출력을 메뉴에서 가변 또는 고정 레벨로 설정해 외부 파워앰프나 녹음·분배 시스템에 활용한다.
옵션 모듈로 MM 포노 또는 MC 승압 트랜스포머를 결합한 MM/MC 포노 입력을 구성한다.
프리앰프 섹션의 별도 헤드폰 버퍼로 6.3mm 헤드폰 출력을 구동하며, 연결 시 스피커와 프리아웃을 자동 음소거한다.
IR 리모컨, RS232, Ethernet, USB 상태 제어와 DC 트리거 출력을 지원한다.
BP-19 프리앰프와 3B 기반 파워앰프의 구조를 단일 섀시에 통합했다.
입력부터 출력까지 엄선 부품을 사용한 완전 밸런스 디스크리트 회로를 구성했다.
두 파워앰프 채널과 프리앰프에 분리 전원부를 적용해 채널 간 전원 간섭을 줄이도록 구성했다.
볼륨 제어 칩을 이용해 밸런스 신호 경로를 유지하면서 아날로그 레벨을 제어한다.
팬 없이 방열판 대류로 열을 관리하고, 마이크로프로세서 기반 소프트스타트를 적용했다.
제조사의 설계 방향은 낮은 왜곡과 낮은 노이즈, 완전 밸런스 신호 전송을 바탕으로 소스와 스피커의 특성을 과도하게 덧입히지 않는 재생에 있다. 청취 평가에서도 투명도, 정숙한 배경, 명료한 음상 분리와 넓고 깊게 형성되는 공간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단단한 제어와 무게 중심을 보이며, 큰 음량에서도 차분한 전개를 유지하는 경향이다. 전대 B135 계열과 비교한 평가에서는 무대가 한 걸음 물러난 듯한 여유로운 표현, 더 선명한 이미지 윤곽과 저·고음량 모두에서의 다이내믹 표현이 언급된다.
8Ω에서 채널당 200W, 4Ω에서 채널당 300W를 제공하며, 채널별 분리 전원 구성과 듀얼 모노 출력단을 바탕으로 중·대형 스피커를 포함한 폭넓은 2채널 시스템에 대응한다.
4Ω 정격 출력이 채널당 300W로 제시되고 8Ω 기준 댐핑 팩터가 500 이상이다. 다만 2Ω 정격 출력은 제시되지 않아 극단적으로 낮은 임피던스 부하에 대한 성능은 단정하지 않는다.
투명도와 음상 분리, 저역 제어를 중시하는 중립 성향의 스피커와 잘 어울린다. 앰프의 여유로운 공간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대형 플로어스탠딩 또는 고성능 북셀프 스피커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