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대응
MM과 MC 카트리지 모드를 모두 지원하며, 전면 선택 스위치로 운용한다.
BP-1.5는 C-Series에 속한 독립형 MM/MC 포노 프리앰프이다. MM과 MC 모드를 전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MC 모드에는 별도 게인 스테이지와 승압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전원은 외장 MPS-2를 사용하며, BP-26 프리앰프에 연결된 MPS-2의 여유 출력으로도 구동할 수 있다. RCA 입·출력 각 1조 구성으로 턴테이블 한 대를 중심으로 한 아날로그 재생 시스템에 맞춘다.
MM과 MC 카트리지 모드를 모두 지원하며, 전면 선택 스위치로 운용한다.
MM은 35dB 또는 41dB, MC는 51.5dB·57.5dB·63.5dB로 내부 설정할 수 있다.
후면 DIP 스위치와 정밀 커패시터로 MM 카트리지의 입력 용량을 조절한다.
전면 뮤트 스위치와 상태 LED를 적용해 출력 신호를 즉시 차단할 수 있다.
외장 MPS-2 전원공급기를 사용하며, BP-26과 전원공급기를 공유하는 구성이 가능하다.
오디오 섀시 밖에 MPS-2 전원공급기를 두어 전원부를 분리했다.
MC 모드에 MM 스테이지와 별도의 게인 스테이지 및 승압 트랜스포머를 구성했다.
카트리지 방식과 출력 조건에 맞추도록 내부 점퍼 기반의 게인 설정을 적용했다.
좌우 채널에 각각 4개씩의 정밀 커패시터를 사용한 DIP 로딩 회로를 구성했다.
RCA 입력과 출력 각 1조로 단순한 아날로그 신호 경로를 구성했다.
BP-1.5는 중립적이고 정돈된 균형을 중심으로 평가된다. 낮은 노이즈 플로어를 바탕으로 미세한 질감과 배경의 정숙도를 살리며, 특정 대역을 앞세우기보다 녹음의 톤을 비교적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성향이다. 저역은 무게와 제어감을 갖추고, 밀도 높은 녹음에서도 레이어를 분리해 유지하는 특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게 부각하기보다 매끄럽고 장시간 청취에 부담이 적은 편으로 평가되며, 이미 전진적이거나 분석적인 카트리지와의 조합에서는 시스템 밸런스를 신중히 맞출 필요가 있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포노 프리앰프이다.
스피커 임피던스 부하와 관련된 제품이 아니다.
스피커보다 카트리지 출력과 임피던스 조건, 후단 프리앰프의 입력 조건을 기준으로 매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