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형 소스 확장
아날로그 인티앰프를 기반으로 DAC·스트리밍 모듈과 MC 포노 모듈을 선택해 시스템 구성을 확장한다.
232는 아날로그 인티앰프를 기본으로 하며, 선택형 DAC·스트리밍 모듈과 MC 포노 모듈로 소스 구성을 확장하는 Classic Line 모델이다. 대형 전원 트랜스포머의 독립 2차 권선부터 채널을 분리한 듀얼 모노 구조와 Class AB 출력단을 중심으로 설계했다.
전면 HaptiControl과 Conduct 앱을 통해 기기·네트워크 재생을 통합 제어하며, XLR 프리아웃과 모노 서브우퍼 출력을 갖춰 외부 파워앰프 또는 서브우퍼를 포함한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아날로그 인티앰프를 기반으로 DAC·스트리밍 모듈과 MC 포노 모듈을 선택해 시스템 구성을 확장한다.
기능에 따라 회전 저항과 클릭 감각이 달라지는 로터리 인코더로 입력 선택, 볼륨, 재생 목록 탐색과 전원 제어를 통합한다.
DAC 모듈 장착 시 네트워크 스트리밍, USB 저장장치 재생, 인터넷 라디오와 HDMI ARC 소스를 통합한다.
가변 또는 고정 XLR 프리아웃과 모노 서브우퍼 출력을 제공해 외부 파워앰프 또는 서브우퍼 조합에 대응한다.
전원 트랜스포머의 2차 권선부터 채널을 분리한 듀얼 모노 구조로 채널 간 전기·자기적 결합을 낮추도록 구성했다.
대형 전원 트랜스포머와 Class AB 출력단을 결합해 4Ω에서 채널당 155W의 정격 출력을 낸다.
디지털 제어부에서 오는 신호를 갈바닉 절연하고 리턴 전류 경로를 관리해 아날로그 접지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방열판 프로파일을 열 특성에 맞춰 최적화하고, 미러 글라스 뒤에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대기 시 전면부를 정돈했다.
전반적으로 온기와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윤곽이 흐려지지 않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보다 질감과 제어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평가되며,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고역은 세부 묘사와 개방감을 확보하되 과도하게 부드럽게 흐르지 않으며, 이전 Burmester 성향보다 타격감과 다이내믹을 조금 더 전면에 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넓게 펼쳐지는 무대 안에서도 음상의 초점과 밀도를 유지해 장시간 청취에서도 음악의 흐름을 따라가기 좋은 편이다.
4Ω에서 채널당 155W의 정격 출력과 독립 2차 권선 듀얼 모노 전원 구조를 갖췄다. 실제 청취 평가에서도 구동 난도가 있는 스피커를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특성이 확인된다.
4Ω 정격 출력과 100Hz·4Ω 기준 1,000 이상 댐핑 팩터를 제시한다. 전문 측정에서는 2Ω까지의 복합 부하에서 출력 전압 안정성이 확인된다.
명료한 저역 윤곽, 안정적인 음상, 충분한 다이내믹을 살릴 수 있는 중립적이거나 약간 온화한 성향의 중·대형 스피커와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