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oth 기능
저음량 청취에서 둥글고 세부적인 재생을 목표로 하는 보정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101은 Burmester Classic Line에 속한 아날로그 인티앰프이다. 3계통의 밸런스 입력과 2계통의 RCA 입력, 밸런스 프리아웃 및 전면 헤드폰 출력을 갖추며, 내장 DAC·네트워크 기능 없이 아날로그 소스 중심 시스템을 구성한다. 내부 파워앰프를 끄고 밸런스 프리앰프로 운용할 수 있으며, Surround Thruput을 통해 AV 시스템의 프런트 채널 앰프로도 활용한다.
저음량 청취에서 둥글고 세부적인 재생을 목표로 하는 보정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내부 파워앰프를 끄고 밸런스 프리아웃을 외부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스피커에 사용할 수 있다.
AUX 2 입력을 AV 프로세서 또는 AV 리시버의 프런트 프리아웃과 연동하는 바이패스 입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RS-232 기반 Burlink 인터페이스와 2계통의 DC 원격 출력으로 호환 기기를 연동 제어한다.
효율적인 Class D 파워앰프와 아날로그 전원부를 결합해 컴팩트한 섀시에 출력 여유를 구성했다.
입력단부터 신호 경로를 밸런스 구조로 설계하고 XLR 중심의 아날로그 연결을 지원한다.
프리아웃과 헤드폰 앰프를 DC 결합으로 구성해 신호 경로에서 커플링 커패시터를 사용하지 않았다.
과열, DC 오프셋 및 과부하를 감시하는 보호 회로를 신호 경로 밖에 구성했다.
Burmester는 101을 균형 잡힌 재생과 컴팩트한 섀시에서의 출력 여유를 지향한 모델로 설계했다. Smooth 기능을 사용하면 낮은 볼륨에서도 보다 둥글고 세부적인 표현을 겨냥한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명료한 윤곽과 안정적인 저역 제어를 바탕으로, Class D 증폭 방식에 기대할 수 있는 건조함으로만 흐르지 않는 온기와 균형감을 함께 언급한다. 대편성이나 피아노처럼 에너지 변화가 큰 소스에서는 규모감과 정돈된 전개가 장점으로 평가되며, 소스·스피커의 성향에 따라 고역의 인상과 공간감은 달라질 수 있다.
공식 정격은 4Ω에서 채널당 120W이며, 높은 댐핑 팩터와 전 대역 부하 안정성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중·대형 2채널 스피커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제조사는 전 대역에서 모든 부하에 안정적이라고 밝히며, 공식 댐핑 팩터는 250 이상이다. 다만 2Ω 정격 출력은 미표기이다.
균형적이고 제어력 있는 재생을 중심으로 구성하려는 경우에 적합하다. 밝은 고역을 강조하는 시스템에서는 소스와 케이블을 포함한 전체 밸런스를 함께 조정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