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단계 가변 댐핑 팩터
스피커 특성과 저역 제어 요구에 맞춰 댐핑 팩터를 23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159는 Burmester Signature Line의 모노 파워앰프이다. 완전 밸런스·DC 결합 신호 경로와 풀 브리지 출력 구조를 적용해 대형 스피커 구동을 목표로 설계했으며, 4Ω에서 1,400W의 정격 출력을 낸다. 밸런스 입·출력을 통해 2대 구성의 스테레오 시스템은 물론, 4대 구성의 바이앰핑 시스템으로도 확장할 수 있다.
스피커 특성과 저역 제어 요구에 맞춰 댐핑 팩터를 23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밸런스 출력을 추가 159의 입력으로 연결해 다중 모노앰프 바이앰핑 구성을 지원한다.
복수의 159를 연결해 전원 상태, 자동 전원 차단, 댐핑 팩터 설정을 동기화한다.
아날로그 고장 감지와 프로세서 기반 진단 기능으로 과부하 및 온도 이상 상태를 관리한다.
두 개의 증폭 채널을 브리지 방식으로 구성해 하나의 모노 출력단으로 동작하도록 설계했다.
입력부터 출력까지 완전 밸런스 신호 구조를 적용했다.
오디오 신호 경로에서 커플링 커패시터를 배제한 DC 결합 회로를 적용했다.
차폐형 2,500VA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188,000µF 필터 커패시터 뱅크를 구성했다.
총 48개의 출력 트랜지스터를 이용한 병렬 푸시풀 출력단을 구성했다.
159는 대출력 모노블록이지만, 힘과 속도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매끄럽고 입자가 고운 질감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밀도와 자연스러운 온기를 유지하고, 고역은 충분히 개방적이면서도 거친 질감이나 과도한 전진감을 억제하는 편이다. 대편성이나 높은 음량에서는 넓고 안정된 무대와 큰 다이내믹 대비를 보여주며, 저역은 가변 댐핑 팩터 설정에 따라 제어감과 양감을 조절할 수 있다. 해상도와 분리도가 높아 소스·프리앰프·스피커의 특성을 비교적 명확히 드러내므로, 전체 시스템의 밸런스가 중요하다.
4Ω에서 1,400W의 정격 출력과 17A 연속·72A 피크 전류 공급 능력을 갖춰, 대형 패시브 스피커를 위한 충분한 구동 여유를 제공한다.
대전류 전원부와 풀 브리지 출력단, 4Ω 기준 가변 댐핑 팩터를 바탕으로 임피던스 변동이 큰 스피커를 제어하도록 설계했다.
큰 공간에서 높은 음압과 저역 제어가 필요한 대형 스피커, 또는 구동 난도가 높은 다중 드라이버 스피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