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 브리지 운용
외장 모노 어댑터를 사용해 모노 파워앰프로 전환할 수 있으며, 두 대를 주문할 때는 공장 내부 브리지 구성도 가능하다.
036은 Burmester Classic Line의 스테레오 파워앰프이다. 상위 파워앰프의 완전 밸런스·DC 커플드 설계 방향을 계승하면서, 4Ω에서 채널당 171W를 내는 2채널 구성에 집중한다. 별도 프리앰프 또는 볼륨 조절이 가능한 DAC와 조합하는 분리형 시스템용 모델이며, 외장 어댑터를 통해 모노 브리지와 바이앰핑 구성도 지원한다.
외장 모노 어댑터를 사용해 모노 파워앰프로 전환할 수 있으며, 두 대를 주문할 때는 공장 내부 브리지 구성도 가능하다.
외장 바이앰핑 어댑터를 이용해 고·중역과 저역 단자를 분리한 스피커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다.
Burmester 프리앰프 또는 가변 출력 DAC와 10V DC 트리거로 전원 동작을 연동한다.
동봉 어댑터를 이용해 스테레오 모드에서 RCA 출력 소스도 연결할 수 있다.
신호 경로 밖의 보호 회로가 과열, DC 오프셋, 오버드라이브를 감시한다.
입력부터 출력까지 밸런스 회로로 구성하고 신호 경로에서 커패시터를 배제했다.
Burmester 고유 X-Amp 기술을 적용한 Class A 입력단을 구성했다.
전체 네거티브 피드백 양을 낮춘 회로 구성을 적용했다.
450VA 토로이달 트랜스와 88,000μF 필터 용량, 채널당 12,000μF의 출력단 근접 로컬 필터링을 구성했다.
출력단에서 대형 스피커 단자까지 10mm² 고순도 구리 내부 배선을 적용했다.
전반적으로 균형을 잃지 않으면서도 밀도와 온기를 동반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보다 단단한 제어와 윤곽이 두드러지며, 중역의 보컬과 악기 이미지는 안정적으로 정리되는 편이다. 고역은 세부 묘사와 개방감을 확보하되 거칠게 부각하기보다 전체 대역의 연결감을 유지한다. 대편성이나 다이내믹 변화가 큰 음악에서는 빠른 반응과 안정적인 무대 재현이 장점으로 언급되며, 장시간 청취에서도 과도한 자극보다 자연스러운 흐름에 무게를 둔다.
4Ω에서 채널당 171W, 연속 피크 전류 30A와 대용량 전원부를 바탕으로 중·대형 스피커를 대상으로 한 분리형 시스템에 적합하다.
4Ω 기준의 정격 출력과 높은 댐핑 팩터를 갖추며, 전 대역·부하 조건에서의 안정 동작을 목표로 설계했다.
임피던스 변화가 있고 저역 제어가 중요한 스피커, 또는 중립·약간 밝은 성향의 스피커와 조합해 제어력과 밀도를 살리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