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게인 설정
High·Medium·Low 게인을 제공해 대출력 헤드폰과 고감도 IEM에 맞춰 출력 범위를 조절한다.
Soloist Voyager는 Burson Audio의 Voyager 계열에 속하는 플래그십 헤드폰 앰프 겸 아날로그 프리앰프이다. DAC·네트워크 기능은 내장하지 않고 외부 소스기기와 조합하며, 밸런스·언밸런스 입력, 헤드폰 출력, XLR/RCA 프리아웃 및 서브우퍼 출력을 제공한다.
Soloist GT 계열의 Class A·디스크리트 설계 방향을 확장한 모델로, 완전 분리형 듀얼 모노 증폭부, SP02 Silent Power 모듈, V7 디스크리트 OP 앰프 및 채널별 MUSES72320 볼륨 제어를 통합했다.
High·Medium·Low 게인을 제공해 대출력 헤드폰과 고감도 IEM에 맞춰 출력 범위를 조절한다.
Low·Medium·High의 3단계 크로스피드 기능으로 헤드폰 청취 시 좌우 채널의 공간감을 조절한다.
헤드폰과 서브우퍼를 함께 사용하는 출력 모드를 제공해 저역 보강이 필요한 데스크톱 시스템에 대응한다.
밸런스·언밸런스 프리아웃과 RCA 서브우퍼 출력을 갖춰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서브우퍼와 연동한다.
소켓형 디스크리트 OP 앰프 구조를 적용해 호환 OP 앰프로 교체할 수 있다.
채널별로 독립된 증폭 회로와 전원부를 구성해 좌우 채널 간 간섭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고전류 Class A 출력단과 디스크리트 신호 경로를 적용해 헤드폰 구동에 필요한 전류 공급을 확보했다.
2세대 Silent Power 레귤레이터를 적용해 내부 전원 노이즈를 낮추도록 구성했다.
채널별 MUSES72320과 디스크리트 버퍼를 적용해 정밀한 볼륨 제어와 채널 밸런스를 구현했다.
알루미늄 섀시와 내부 냉각 구조를 결합해 Class A 동작에서 발생하는 열을 방출하도록 설계했다.
Soloist Voyager는 밀도와 다이내믹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과 타격감이 분명하고, 중역은 두께와 질감을 동반하며, 대편성·록·전자음악처럼 에너지와 스케일을 요구하는 음악에서 활발한 표현을 보이는 편이다. 고역은 과도하게 전면으로 부각하기보다 전체 밸런스 안에 배치하는 성향이며, 미세 정보와 공간 표현도 확보한다. 다만 중립적이고 가벼운 질감보다 풍부하고 진한 톤을 선호하는 방향이므로, 소스기기와 헤드폰의 고역 성향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다.
16Ω에서 XLR 10W, 32Ω에서 XLR 8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해 저감도 평판형 헤드폰과 고임피던스 다이내믹 헤드폰을 폭넓게 구동한다.
16Ω 및 32Ω에서 높은 정격 출력을 제공하고 헤드폰 출력 임피던스는 0.5Ω로 제시된다.
전력과 다이내믹을 요구하는 평판형 헤드폰, 중·고임피던스 다이내믹 헤드폰, 중립적이거나 다소 밝은 성향의 헤드폰과 조합하기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