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Sub 모드
헤드폰 출력과 서브우퍼 출력을 함께 사용하도록 구성해 저역 재생을 보완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Soloist 3X GT는 DAC를 제외하고 아날로그 헤드폰 앰프와 라인 프리앰프 기능에 집중한 Soloist 계열의 최상위 모델이다. 밸런스 및 RCA 입력을 받고, 밸런스·RCA 프리아웃과 서브우퍼 출력을 제공해 헤드폰 시스템뿐 아니라 별도 파워앰프 기반의 2채널 시스템에도 사용할 수 있다.
동 계열의 Soloist 3X Performance보다 전원부와 Class A 구동 여유를 확대한 Grand Tourer 모델로 구성했다. 3단 게인, 크로스피드, Head+Sub 모드 및 교체 가능한 디스크리트 오피앰프를 통해 헤드폰과 시스템 구성에 맞춰 운용할 수 있다.
헤드폰 출력과 서브우퍼 출력을 함께 사용하도록 구성해 저역 재생을 보완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3단계 크로스피드 기능을 제공해 좌·우 채널 분리가 강한 헤드폰 청취에서 공간 표현을 조절한다.
헤드폰 감도에 맞춰 저·중·고 게인을 선택해 볼륨 사용 범위를 조절한다.
내부 디스크리트 오피앰프 소켓 구조를 적용해 호환 오피앰프로 구성 변경이 가능하다.
좌·우 채널을 대칭적인 독립 증폭 경로로 구성하고, 출력단을 순수 Class A로 동작시켰다.
집적 오피앰프 대신 디스크리트 V6 오피앰프를 사용해 밸런스 신호 경로를 구성했다.
고주파 스위칭 방식의 Max Current Power Supply를 다수 적용해 Class A 증폭단에 전류를 공급하도록 설계했다.
채널별 MUSES72320 볼륨 칩과 디스크리트 버퍼를 사용해 레벨 제어부를 구성했다.
알루미늄 섀시를 방열 구조로 활용하고 내부 저소음 팬을 통합해 Class A 동작에서 발생하는 열을 관리한다.
중립적인 균형을 바탕으로 넓은 무대와 선명한 위치 표현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만 부각하기보다 타격과 질감, 다이내믹의 대비를 분명히 드러내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각 악기의 분리를 유지하는 편이다. 중역은 자연스러운 밀도와 윤곽을, 고역은 개방감과 세부 표현을 중심으로 제시한다. 해상도와 공간 정보가 잘 드러나는 만큼 연결하는 DAC와 헤드폰의 성향도 비교적 뚜렷하게 반영하며, 크로스피드·게인·오피앰프 구성에 따라 청취 특성을 조절할 수 있다.
밸런스 출력에서 16Ω 기준 채널당 10W를 제공하며, 저감도 평판형부터 고임피던스 다이내믹 헤드폰까지 폭넓은 헤드폰을 운용하는 데 적합하다.
16Ω에서 공식 정격 출력을 제시하고 헤드폰 출력 임피던스는 0.5Ω로 설계했다. 저임피던스 헤드폰은 저·중 게인부터 설정하는 편이 적합하다.
스피커 출력이 없는 헤드폰 앰프이다. 프리앰프로 사용할 때의 스피커 매칭은 연결하는 파워앰프의 구동 특성을 기준으로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