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amMagic Gen 4 네트워크 플랫폼
UPnP와 인터넷 라디오,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 AirPlay 2·Chromecast built-in·Roon Ready를 통합해 앱 중심의 네트워크 재생을 지원한다.
Evo 300은 스피커만 연결해 네트워크 스트리밍, 디지털·아날로그 소스, TV eARC 및 MM 턴테이블을 운용하도록 구성한 올인원 네트워크 인티앰프이다. Evo 150 SE 위에 위치하며, 출력은 8Ω에서 채널당 300W로 높이고 듀얼 모노 증폭 구조, 밸런스 프리앰프, ESS Sabre ES9038Q2M DAC, 좌·우·서브우퍼 개별 아날로그 볼륨 제어를 적용했다. A/B 스피커 출력과 앱 기반 서브우퍼 크로스오버·레벨·위상 조절을 제공해 2채널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다.
UPnP와 인터넷 라디오,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 AirPlay 2·Chromecast built-in·Roon Ready를 통합해 앱 중심의 네트워크 재생을 지원한다.
앱에서 서브우퍼 크로스오버, 레벨 및 위상을 조절해 메인 스피커와 액티브 서브우퍼의 저역 연동을 설정한다.
두 조의 스피커를 A, B 또는 A+B로 선택해 다른 청취 공간이나 스피커 조합에 대응한다.
HDMI eARC와 MM 포노 입력을 갖춰 TV 음원과 MM 카트리지 턴테이블을 별도 기기 없이 연결한다.
Bluetooth 소스를 수신하는 동시에 Bluetooth 헤드폰 또는 스피커로 무선 출력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채널별 Hypex NCOREx Class D 증폭 모듈을 중심으로 듀얼 모노 증폭 구조를 구성했다.
밸런스 프리앰프 단과 XLR 입력을 적용해 밸런스 소스기기 연결 경로를 마련했다.
좌·우 채널과 서브우퍼에 전용 아날로그 볼륨 제어를 적용해 출력 레벨을 관리한다.
내장 스트리밍·디지털 입력 처리를 위해 ESS Sabre ES9038Q2M DAC를 통합했다.
USB 오디오와 섀시 접지 관계를 바꾸는 3단계 접지 스위치를 갖춰 연결 환경의 험·노이즈 대책을 제공한다.
넓고 깊게 펼쳐지는 스테레오 이미지, 높은 출력 여유에서 나오는 저역의 양감과 제어감, 선명한 고역 디테일이 두드러진다. 대편성이나 전자음악처럼 규모와 저역 에너지가 필요한 소스에서 안정적인 무게감과 공간 표현을 보인다. 중역은 매끈하고 정돈된 방향이며, 강한 출력에서도 음상이 흐트러지지 않는 편이다. 다만 청취 평가에서는 리듬의 미세한 기복과 감정적 밀도를 가장 우선하는 시스템에서는 다소 절제되고 차분하게 들릴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
8Ω에서 300W, 4Ω에서 55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듀얼 모노 Hypex NCOREx 출력단으로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와 넓은 청취 공간에서도 충분한 음량·저역 여유를 확보한다.
제조사 기준 4Ω 스피커 사용을 지원하고 4Ω 정격 출력이 550W로 제시된다. 임피던스 변동이 큰 스피커도 사용할 수 있으나, 극단적인 저임피던스 부하에서는 스피커의 최소 임피던스와 설치 환경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출력 여유와 저역 제어를 활용할 수 있는 중·저감도 스피커, 넓은 다이내믹과 단단한 저역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밝고 전진적인 스피커와 조합할 때는 청취 공간의 반사음과 톤 조절을 함께 고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