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MI eARC
TV의 eARC 출력을 받아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2채널 시스템으로 재생한다.
EXA100은 Cambridge Audio의 CX와 Edge 사이를 잇는 EX 시리즈의 스테레오 인티앰프이다. 100W급 Class AB 증폭단과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기반으로 하며, XLR·RCA 아날로그 입력과 USB·S/PDIF·HDMI eARC 디지털 입력을 폭넓게 통합했다. A1 입력의 파워앰프 모드, 프리아웃·서브우퍼 출력, 두 조의 스피커 단자를 제공해 전용 프리앰프·멀티채널 시스템·2존 구성에도 활용할 수 있다.
TV의 eARC 출력을 받아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2채널 시스템으로 재생한다.
A1 입력에서 프리앰프 단을 우회해 외부 프리앰프나 AV 프로세서와 결합한다.
두 조의 스피커 단자를 제공해 바이와이어링 또는 두 공간의 스피커 운용에 활용한다.
USB Audio Class 2에서 최대 24비트/384kHz PCM 및 DSD256 재생을 지원한다.
전력과 온도 상태를 감시해 앰프와 연결 스피커를 보호하도록 구성했다.
상위 Edge M 모노블록의 설계를 바탕으로 한 증폭 모듈과 출력 트랜지스터를 적용했다.
8Ω에서 채널당 100W, 4Ω에서 채널당 155W의 연속 출력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차폐한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대형 히트싱크를 통합했다.
4층 PCB와 내부 접지 구성을 적용해 신호 경로와 전원부를 구성했다.
ESS ES9018K2M SABRE32 DAC를 통합해 USB, S/PDIF 및 HDMI eARC 디지털 신호를 처리한다.
EXA100은 전 대역을 크게 부풀리기보다 중립적이고 균형 있게 정리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보다 윤곽과 제어를 중시하며, 리듬의 어택과 베이스 라인의 질감을 또렷하게 제시한다.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위치를 분명히 표현하고, 정보량과 선명도를 확보하는 쪽에 가깝다. 공간은 넓고 스케일감 있게 펼쳐지며, 개별 악기와 보컬의 위치도 명료하게 정돈한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세부 묘사가 좋지만, 이미 고역 에너지가 큰 스피커와의 조합에서는 밝게 느껴질 수 있다. 높은 음량에서도 흐트러짐을 억제하는 편이며, 저음량에서는 다이내믹 대비가 다소 절제되어 들릴 수 있다.
4Ω에서 채널당 155W를 제공하며, 일반적인 중대형 북셀프와 톨보이 스피커를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데 적합하다.
4Ω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두 조의 스피커를 동시에 연결할 때는 각 조에 8Ω 스피커를 사용하는 구성이 적합하다.
저역의 제어와 선명한 공간 표현을 살릴 수 있는 중립적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4~8Ω 스피커와 조합하기 좋다. 고역 에너지가 강한 스피커는 청취 공간과 배치에 따른 조율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