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기 USB 오디오
USB Audio 2.0 모드에서 최대 24비트/192kHz PCM 재생을 지원해 컴퓨터를 디지털 소스로 연결한다.
CXA80은 디지털·아날로그 소스를 한 대의 2채널 시스템으로 운용하도록 구성한 인티앰프이다. CXA60보다 출력이 20W 높고, XLR 입력 및 최대 24비트/192kHz 비동기 USB 오디오 입력을 추가했다.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채널별 분리 전원 구성, A/B 스피커 출력을 갖춰 북셀프부터 중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까지 폭넓게 연결할 수 있다.
USB Audio 2.0 모드에서 최대 24비트/192kHz PCM 재생을 지원해 컴퓨터를 디지털 소스로 연결한다.
Wolfson WM8740 DAC를 통합해 USB·광·동축 디지털 입력을 처리한다.
XLR 입력 1계통과 RCA 입력 4계통을 제공해 밸런스 및 언밸런스 아날로그 소스를 연결한다.
두 조의 스피커 출력을 독립적으로 선택해 청취 공간 또는 스피커 조합에 따라 운용할 수 있다.
외부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서브우퍼를 추가할 수 있는 출력단을 갖췄다.
채널당 80W/8Ω, 120W/4Ω 정격 출력을 내는 클래스 AB 파워앰프를 구성했다.
좌·우 채널에 각각 transformer taps, 정류부 및 전원부를 적용해 파워앰프 구동 경로를 분리했다.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대형 방열판을 적용해 증폭부 전원 공급과 열 관리를 구성했다.
좌·우 채널의 대칭적 분리 회로 경로와 별도 방열판을 적용했다.
두꺼운 브러시드 알루미늄 전면 패널과 음향 댐핑 금속 섀시를 적용했다.
CXA80은 선명한 디테일과 단단한 음상 실체감을 중심으로, 규모감 있는 재생을 들려주는 성향이다. 저역은 무게와 질감을 확보하며, 드럼 타격과 베이스 라인의 윤곽을 비교적 뚜렷하게 표현한다. 보컬과 악기의 위치도 또렷하게 정리하는 편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정보량을 드러내며,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힘 있는 표현에 가깝다. 다만 빠르게 변화하는 리듬과 미세한 다이내믹 대비에서는 다소 묵직하게 느껴질 수 있어, 민첩하고 경쾌한 표현을 최우선으로 삼는 시스템에서는 스피커 성향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8Ω에서 채널당 80W, 4Ω에서 채널당 120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하며 일반적인 북셀프와 중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운용에 적합하다.
4Ω 정격 출력을 제공하고 댐핑 팩터는 1kHz에서 110 이상이지만, 2Ω 정격 출력은 제시되지 않았다.
단단하고 선명한 표현을 균형 있게 활용하려면 극단적인 임피던스 변동이 없고, 고역이 과도하게 강조되지 않는 중립 또는 온화한 성향의 스피커가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