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오드·울트라리니어 전환
전면 조작으로 두 동작 모드를 전환해 20W 또는 40W 출력 구성을 선택한다.
AI 1.10은 CANOR의 Premium Line에 속하는 2채널 진공관 인티앰프이다. KT88 출력관과 오토 바이어스, 캐소드 피드백을 조합하고 트라이오드와 울트라리니어 모드를 즉시 전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RCA 5계통을 기본으로 사용하며, 두 대를 C-link로 연결하면 별도 프리앰프 없이 마스터·슬레이브 방식의 모노블록 시스템으로 운용할 수 있다. 현행 Premium Line에서는 Virtus I2가 상위 플래그십 인티앰프 역할을 맡는다.
전면 조작으로 두 동작 모드를 전환해 20W 또는 40W 출력 구성을 선택한다.
AI 1.10 두 대를 C-link로 연결해 마스터·슬레이브 방식의 모노블록 시스템으로 운용한다.
채널별 독립 블록을 사용하며 1dB 단위 게인 제어와 최대 63dB 감쇠를 제공한다.
입력 전압을 감시해 입력 트랜스포머의 적절한 1차 권선을 자동 선택한다.
채널당 KT88 한 쌍을 사용한 Class A 진공관 출력단에 캐소드 피드백과 오토 바이어스를 적용했다.
CANOR PCB Milling Technology로 가공한 기판을 신호 경로에 통합했다.
제어부에 독립 전원을 구성해 오디오 증폭부와 제어 회로를 분리했다.
2,200µF / 500V 필터 커패시터를 전원부에 구성했다.
번인과 측정을 거친 선별·매칭 진공관을 기본 구성으로 사용한다.
여러 전문 평가에서는 전형적인 진공관의 두터운 색채를 과도하게 부각하기보다, 중립적인 톤 밸런스와 개방적인 고역, 높은 정보량을 중심 특성으로 언급한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은 세밀하게 드러내되 윤곽을 인위적으로 날카롭게 만들지 않는 방향이다. 저역은 양감보다 정돈감과 리듬의 명료함에 무게를 둔다. 무대는 넓게 펼쳐지고 음상은 안정적으로 맺히며, 울트라리니어 모드에서는 더 큰 스케일과 다이내믹을, 트라이오드 모드에서는 출력과 교환해 보다 부드럽고 유기적인 표현을 선택할 수 있다.
울트라리니어에서 4Ω과 8Ω에 각각 채널당 40W를 제공하며, 두 대 구성 시 모노블록 울트라리니어 80W / 8Ω으로 확장할 수 있다.
4Ω 출력 탭과 4Ω 정격 출력을 제공하지만, 댐핑 팩터는 4Ω에서 9로 제시된다. 임피던스 변동이 매우 큰 난구동 스피커에는 신중한 매칭이 필요하다.
중립적이거나 약간 밝은 성향의 스피커, 4Ω 또는 8Ω에서 임피던스 변동이 과도하지 않은 중·고감도 스피커와의 매칭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