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단 밸런스드 어테뉴에이터
1dB 단위로 게인을 조절하는 64단 어테뉴에이터를 적용하고, 전용 알루미늄 하우징에 수납했다.
Hyperion P1은 CANOR의 Reference Line에 속한 진공관 프리앰프이다. 4계통의 XLR과 5계통의 RCA 입력, 2계통의 XLR 및 1계통의 RCA 출력을 갖춰 분리형 2채널 시스템의 중심 제어기로 운용한다. 같은 계열의 Virtus M1 모노 파워앰프와 조합할 수 있으며, P1 자체는 다양한 외부 파워앰프와 연결하는 프리앰프 역할에 집중한다.
1dB 단위로 게인을 조절하는 64단 어테뉴에이터를 적용하고, 전용 알루미늄 하우징에 수납했다.
XLR 또는 RCA 입력 각 1계통을 고정 레벨 출력으로 선택해 홈시어터 프로세서 등과 연동한다.
XLR 2계통과 RCA 1계통의 출력으로 파워앰프 또는 서브 시스템 연결 구성을 지원한다.
트리거 출력 단자를 제공해 호환 파워앰프의 전원 동작을 연동한다.
순수 Class A 진공관 프리앰프 회로를 글로벌 피드백 없이 설계했다.
6922 4개와 6H30Pi 2개를 선별·매칭해 증폭 회로에 적용했다.
10mm 두께의 알루미늄 격벽으로 아날로그부와 전원부를 분리했다.
어테뉴에이터와 전자부를 방진 패드 위에 구성하고, 솔리드 알루미늄 섀시와 스파이크 장착 구조를 적용했다.
CANOR PCB Milling Technology를 적용해 기판의 유전체 손실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자연스러운 보컬과 악기 질감, 정돈된 배경, 넓게 펼쳐지는 공간 표현이 중심으로 언급된다. 진공관 프리앰프이지만 윤곽을 과도하게 흐리지 않고, 개별 악기의 분리와 음상 정돈을 함께 추구하는 성향이다. 대편성이나 리듬 중심 음악에서는 저역을 부풀리기보다 리듬의 흐름과 스케일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실제 결과는 연결하는 파워앰프, 스피커, 소스 및 진공관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프리앰프이므로 스피커 구동력은 조합하는 파워앰프의 출력과 전류 공급 능력이 결정한다.
저임피던스 스피커 대응은 연결하는 파워앰프의 부하 안정성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해상도와 공간 표현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며, 스피커의 감도와 임피던스에 맞는 파워앰프와 조합하는 구성이 적합하다.